짝사랑 갤러리 개념글 근황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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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임창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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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질투는나의힘님의 댓글

  • 14 질투는나의힘
  • 작성일
저런 사실을 몇개나마 알아차리는 것도 일류다.

AlbertCamus님의 댓글

  • 15 AlbertCamus
  • 작성일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뭐?”제레인트는 엄숙하게 말했다.“짝사랑이지요.”윽.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가누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제레인트는 여전히 진지하게 말했다.“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난, 난…….”“상사병이올시다.”도저히 못 참겠다. 난 맹렬하게 입을 틀어막으며 몸을 돌렸다. 내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찔끔거리는 동안에도 제레인트는 계속 웃지도 않은 채 말했다.“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 주었으면, 날 사랑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당신은 그의 모습에 맞추어 당신의 사랑을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에 맞추어 그를 변화시키려고 했습니다. 적어도, 내가 들은 바로는 그렇습니다.”다레니안은 더듬거리며 말했다.“그럼, 그럼 네가 말하고 싶은, 진정한, 진정한 사랑은 뭐지?”“상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그렇다면, 그렇다면 그건 무관심하고 뭐가 다르다는 거지? 상대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라면, 그건 무관심하고 뭐가 다르단 말이야!”다레니안의 작은 몸 전체가 분노로 떨고 있었다. 하지만 제레인트는 담담하게 말했다.“그 두 가지는 구별하기 어렵겠지요. 나로선 확신은 없습니다. 신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에게 무관심한 것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것과 비슷하겠지요."드래곤 라자. 7: 대마법사의 만가 중에서

서울대수석입원님의 댓글

  • 34 서울대수석입원
  • 작성일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ㅠㅜ

바른마음전도사님의 댓글

  • 22 바른마음전도사
  • 작성일
저렇게 말해줘도 모르는 애들 태반임

용라취사님의 댓글

  • 27 용라취사
  • 작성일
??? : 아나! 날 보고 웃어줬다고!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줬어!

키배해봐야의미없다님의 댓글

  • 30 키배해봐야의미없다
  • 작성일
굿바이! 키미노 운메이노 히토와 보쿠쟈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