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고1부터 “봉고차로 여고생 납치할거야” 자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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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5월 5일 장이 경찰에 검거될 당시 들고 있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가 고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쯤부터 동창과 나눈 소셜미디어(SNS) 대화를 복원했다.

 

검찰은 복원한 대화 중에서 장이 ‘여고생을 납치하고 싶다’ ‘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장의 대화 상대방인 고교 동창을 불러 조사했고, “장이 평소에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중략)

 

장은 여고생을 살해하기 이틀 전인 5월 3일 오후 베트남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경찰로부터 ‘경고 문자메시지’를 받자, 쓰던 휴대전화를 하천에 버리고 과거에 쓰던 유심칩 없는 공기계 휴대전화로 바꿔치기 했다.

 

이 때문에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강간 목적을 감춘 채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로 과거에 쓰던 빈 휴대전화가 오히려 그의 강간 목적 계획 범죄를 밝혀주는 단서가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보다 기간을 넓혀서 휴대전화를 포렌식했다”며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을 늘어놔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86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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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뾰뜨르님의 댓글

  • 18 뾰뜨르
  • 작성일
경찰을 꿈꿨다는 게 갈수록 더 이해가 안 되네ㅋㅋㅋ

끄아아아악님의 댓글

  • 15 끄아아아악
  • 작성일
지 애비하는거보니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미녀와야스님의 댓글

  • 17 미녀와야스
  • 작성일
아버지 큰아버지가 경찰노릇하면서 ㄹㅇㅋㅋ 하는걸 봤나봐ㄹㅇㅋㅋ ㅋㅋㅋㅋ

두통없는고라파덕님의 댓글

  • 12 두통없는고라파덕
  • 작성일
덱스터라고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데 경찰에서 분석자?로 근무하면서범죄자죽이고  증거조작하고하는 미드가있는데그 드라마처럼이걸 정상적인 사고가아니라 범죄영화 드라마의 빌런쪽으로 생각한다면경찰되서 범죄자들을 잡는다 X경찰되서 범죄를 저지른다 O저새끼는 경찰되면서범행타켓  신상정보를 입수하고증거조작하고 알리바이를 만든다?그냥 최고의 직장이지 뭐그냥 저싸이코새끼의 꿈같은 직장이 되는게 아닐까 싶었음경찰을 꿈꿨다 = 더 많이 범행을 저지를수있다

pista님의 댓글

  • 22 pista
  • 작성일
와 sns까지... 다 터는구나

개중년님의 댓글

  • 58 개중년
  • 작성일
봉고차? 오도봉고? 쌔애끼...경찰을 꿈꾸던 놈이 왜

주관적인요정님의 댓글

  • 19 주관적인요정
  • 작성일
그냥 저쪽 유전자는 사회적으로 탈락시켜야 맞는거같다

독우리님의 댓글

  • 13 독우리
  • 작성일
싸패 자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