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람이 어떻게 고름따위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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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유링게슝으로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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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30cm 너비 15cm"

 

저크기면 종양 아니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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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정상화의신님의 댓글

  • 17 정상화의신
  • 작성일
의학이 발달 못해서 다 싸잡아서 종기라고 한거고 암이나 종양이지 뭐

섭탱님의 댓글

  • 25 섭탱
  • 작성일
왕의 몸에 칼대면 안되서 수술도 힘들었을지도... 수술하다 실패해도 나도죽고 너도죽고

컬러브님의 댓글

  • 18 컬러브
  • 작성일
유교에서 "부모에게서 받은 신체를 훼손하는 건 중죄"라고 가르쳐도 치료를 위해서라면 칼 댔음. 종기 고름을 짜내기 위해 침술을 썼는데, '침술'이라고 하니까 바늘만 떠올리기 쉽지만, 칼날 붙은 커다란 바늘(피침)도 있음. 말이 바늘이지 사실상 그냥 칼.조선 역사 상 왕 죽어서 담당 의사(어의)가 처형당한 건 효종 담당한 신가귀 한 명임. 이마저도 명백한 의료사고(다른 어의가 침 놓기 위험한 부위라고 말렸는데도 "할 수 있다 나라면!" 하다 좆됨)라서 집행됐음. 나머지는 유배를 받았지만 이것도 형식 상 유배지 "왕이 죽어 너도 맘 아플 테니 휴가라도 다녀와라"란 의미로 준 거라 바로 복직됐음. 사람의 죽음은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 못 할 정도로 조선은 야만적인 국가가 아니었음.상술한 신가귀도 의료사고라서 사형을 받았지만, 의료 행위임이 참작되어 왕을 죽게 만든 대역죄인인데도 참형을 면하고 교수형을 받음. 참형과 교수형, 그게 뭐가 다르냐고? 처음에 말했듯 유교에서는 "부모에게서 받은 신체를 훼손하는 건 중죄"라고 가르침. 시체가 훼손되어버리는 참형은 조선의 사형 중에서도 최악의 사형임.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12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대리청정 하면서 왕처럼 일하는데 왕같은 의전은 못받으니 몸과 마음이 갈려나감왕 되고 나서는 삼년상 치르면서 업무 그대로 보니 그대로 죽음

자발적복종님의 댓글

  • 18 자발적복종
  • 작성일
문종이 체격도 좋고 체력도 좋았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피로와 스트레스에 장사 없지

부르기어려운닉네임님의 댓글

  • 23 부르기어려운닉네임
  • 작성일
기록 살펴보면 세종이 왕일때부터 일도 공부도 진짜 뒤지게많이했던데근데 거기다 삼년상 더블로 해대니 가뜩이나 건강하질 못한 몸에(즉위 전부터 부자가 쌍으로 골골 앓아서 수양대군이 마중나갔다거나) 문제 생기지세종도 태종때의 유언을 본받아서 삼년상 하지 말라고 확실히 말했었어야했는데 아쉬움

11월29일토요일님의 댓글

  • 14 11월29일토요일
  • 작성일
복식도 문제있다고 봄 너무.. 너무 껴입어.. 통풍이 안돼니..

스피키네르지마세요님의 댓글

  • 29 스피키네르지마세요
  • 작성일
당시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을리도없고 습도높은 한여름에 궁정 내부는 개더웠을텐데 복장은 무조건 긴팔 몇겹으로 껴입어야했음. 그러니 땀도 엄청 났을건데 운동은 또 왕 체면없다고 못하게 하고 하루종일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공무보고 공부만 해야했으니 땀띠 생기고 몸 상태가 건강하기 힘들어서.. 종기가 안생길수가 없는 환경임.

Rhesus님의 댓글

  • 40 Rhesus
  • 작성일
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