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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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김또르딸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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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지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아 보지 존나 먹고 싶네요 

 

 

 

 

 

 

 

 

 

 

 

 

 

일반적으로 ‘보지’의 어원은 중국어 속어,완곡어 차용설이 제일 근거 있다고 여겨 집니다 

 

근거도 있는데 조선 후기 중국어-한국어 대역어휘집(대충 번역집) 인 역어유해에 여성 성기를 뜻하는 항목으로 八子 바즈, 屄?비쥬가 나오고

 

뜻풀이가 음문으로 정리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근거로 여겨집니다

 

남성 성기 쪽도 鳥子 조자가 같은 문맥에 있어서, 이게 한국의 자지보지로 바뀌 었다고 보는편입니다 

 

 

 

 

 

 

 

 

 

 

 

 

근데 여기서 그럼 바즈가 바로 보지 된 거 확정이냐 라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닙니다

 

제일 큰 약점이 바즈 -> 보지로 가는 소리 변화가 매끈빽보하게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데요

 

특히 둘째 음절 즈 -> 지는 그럭저럭 설명 가능해도,

 

첫 음절 바 -> 보 변화는 중간 단계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막 이게 정답이다!!는 아니고 

 

가장 강한 가설 정도로 여기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면서

 

보지나 보러 가겠습니다 ㅂㅂ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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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우성이다님의 댓글

  • 27 우성이다
  • 작성일
뭔 중국어까지 가. 이항복과 율곡의 대화가 정설 아냐?---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문신으로 꼽히는 백사(白沙) 이항복.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 불리는 영의정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끝까지 모시며 나랏일을 챙긴 공로로 부원군에 책봉되는 등 신하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백사’라는 호보다는 ‘오성(鰲城)’으로 더 유명한 이항복은 이덕형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오성’은 이항복이 부원군에 책봉될 때 주어진 칭호이다.하지만 이항복도 젊었을 때는 천하의 난봉꾼으로 부모 속을 꽤나 썩였던 모양이다. 허구한 날 기방만 출입하는 이항복을 두고 보다 못한 어머니가 하루는 이항복을 불러 크게 호통을 쳤다.“네가 정녕 우리 가문을 욕되게 하려는 게냐? 네 행실이 이러하니 죽어서도 조상님들을 뵐 면목이 없구나.”어머니의 호된 꾸지람에 정신이 번쩍 든 이항복은 며칠 동안 두문불출하며 지난 자신의 행동을 반했다. 며칠 후 방에서 나온 이항복은 어머니 앞에 꿇어 앉아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었다. 자식의 반성에 노여움이 풀린 어머니는 이항복에게 율곡 이이를 찾아가 스승으로 모실 것을 권유했다.다음 날 율곡의 집을 찾아간 이항복은 율곡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큰절을 올렸다. 그런 뒤 제자로 받아들여줄 것을 청하면서 당돌한 질문 하나를 던졌다.“선생님, 처음 뵙는 자리에서 무례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생이 여태껏 풀지 못하고 품어 온 의문이 하나 있기에 감히 여쭤보려고 합니다.”“말해 보게. 내 아는 데까지 대답해 주겠네.”“이제껏 제가 기방을 드나들면서 늘 품어온 의문이 한 가지 있습니다. 사람의 생식기를 일러 남자아이의 것은 자지라 하고 여자아이의 것은 보지라고 하다가 어른이 되면 각각의 명칭이 남자는 좆, 여자는 씹으로 변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옵니다.”이 괴한 질문에 크게 웃음을 터뜨린 율곡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하하하! 천하의 난봉꾼이 지금까지 그것도 모른 채 기방을 드나들었단 말인가. 잘 듣게. 우선 여자의 보지는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잘못 발음된 것이요, 남자의 자지는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를 잘못 발음한 것일세. 또한 좆과 씹은 별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다만 ‘마를 조(燥)’와 ‘습할 습(濕)’을 뜻하는 것일세. 이제 알겠는가?”이항복은 자신의 기이한 질문에 현명하게 답한 율곡 앞에 엎드려 큰절을 올렸다.“고맙습니다, 스승님. 소생 이제야 십 년 넘게 품어 온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를 제자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선생님의 문하생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알고 성심껏 학문에 임하겠습니다.”이항복은 그 후 일체 기방 출입을 삼가고 학문을 수련하는 데 정진했다. 그래도 타고난 끼는 어쩔 수 없는 법. 이항복은 벼슬길에 오른 이후에도 포복절도할 일화들을 생애 곳곳에 남겼다.

변막님의 댓글

  • 15 변막
  • 작성일
구라친거래

세기 중갑옷님의 댓글

  • 12 세기 중갑옷
  • 작성일
아아…그건 야사라고 하는 것이다…

예압님의 댓글

  • 11 예압
  • 작성일
야동에는 바즈가 안나오지않나요?

시진핑주석님의 댓글

  • 43 시진핑주석
  • 작성일
왜 그 큰글자 개드립콘 없지

시진핑주석님의 댓글

  • 43 시진핑주석
  • 작성일
어맞아이거

머신스피릿은죽지않는다님의 댓글

  • 52 머신스피릿은죽지않는다
  • 작성일
바즈년아

낙상예방님의 댓글

  • 52 낙상예방
  • 작성일
전복은 볼수록 보지랑 존나 닮앗음. 저거 손질하기전에 보면 클리토리스 자리에 전복 입이 달려있거든 걍 빼박 보지임그냥

치자님의 댓글

  • 58 치자
  • 작성일
ㅗ에서 ㅠ로 바꿔서 인터넷에서많이말하는것처럼 비슷하진않지만 돌려말한거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