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사주지 않았던걸 후회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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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안흥찐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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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종이면봉님의 댓글

  • 59 종이면봉
  • 작성일
슬프지만 복지사 선생님 말이 맞다고 생각하긴함... 이유가 있겠지..

안흥찐빵님의 댓글

  • 23 안흥찐빵
  • 작성일
위에 나온 이유로도 충분히 설명되긴 하는데나도 글 작성자같은 상황이라면그냥 사줄껄 그랬다,..라고 생각하긴 했을듯복지사 선생님이 틀렸다는게 아니라상황이 참

트로바도르님의 댓글

  • 13 트로바도르
  • 작성일
"어? 넌 그때 그 아이?""어? 나한테 떡볶이 안 사주던 그 아저씨?"성공한 IT 기업의 젊은 CEO가 되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재단 설립식에 참석한 주인공은, 재단 1호 장학생 대표로 단상에 오른 스무 살의 대학생을 보고 굳어버렸다. 몰라보게 성장했지만, 뾰루퉁하게 찌푸리던 그 시절 눈매 그대로인 초딩 2학년 '그 아이'였다.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땐 미안했다"며 붉어진 눈시울로 사과했고, 그녀는 "아저씨가 가방 들어주던 정성 덕분에 삐뚤어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며 배시시 웃었다. 주인공은 비로소 오랜 세월 가슴을 짓누르던 무거운 죄책감을 씻어내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행사가 끝난 저녁,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 대신 추억의 분식집으로 향했고, 주인공은 가게 안의 모든 떡볶이와 튀김을 주문하며 외쳤다."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오늘은 내가 골든벨 울린다!"

Jabberwocky님의 댓글

  • 13 Jabberwocky
  • 작성일
별 것 아닌게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 항상 그렇더라고

글깨작님의 댓글

  • 34 글깨작
  • 작성일
근데 난 설명할거 같긴함 왜 안사주는건지 복지사가 한말도 곁들어서대신 사줄수 있지만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붙이면서 이런 말했으면 사주기 쉬웠을 것선생님이 이랑 우리친구가 여기서 못보게 되는 날이 오면 사줄게 라던가그런 특별한 의미를 붙인다면 복지사 말처럼 되지는 않을거 같음

민찌미추리삼겹살님의 댓글

  • 16 민찌미추리삼겹살
  • 작성일
안사준게 잘한거임

ma가야로님의 댓글

  • 34 ma가야로
  • 작성일
평생 가슴에 박혀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