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이 얘기하는 '무섭노' 일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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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말의 ~네와 경남방언의 ~노가 대치되는, 단독으로 쓰이는 감탄문이다." (ex: "무섭네." > "무섭노.")
"몇 번 인터뷰 요청을 받긴 했는데 이게 이럴 일이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졌다."
"요약하면 혐오표현의 ~노가 아니다."
김덕호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한국방언학회 회장 / 한글학회 대구경북 지회장
"설명의문문인 ~노로 사용하는 경우 와이리가 붙는 게 자연스럽지만 요즘 사람들은 생략하고 쓸 수 있다. 말은 계속 바뀌어 간다. 학계에서는 오용이라고 하지 않고 신방언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의문이다."
40여년 거제에 산 부산 출신 할무이
"저는 마이 들었으요. '무습다', '무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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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알림안봄님의 댓글
- 개드립알림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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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일베하네 ㄷㄷ
Santa님의 댓글
- 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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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노
technoir님의 댓글
- tech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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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anJinjuda/status/2073238251809460337실제로 어떤 페미가 싼 말. "상도 할매할배는 일베와 비슷한 사고를 공유하긴함”바로 그 밑에 싼 말. "육성으로 내뱉는 지역혐오에 입이 떡 벌어진다"자기자신과 싸우는 페미라니..멋져.
gnehfxm님의 댓글
- gnehf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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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경상도 비하는 지역비하 중에서도 되게 잘 넘어가는 편이더라 신기함 ㅋㅋㅋ
질문님의 댓글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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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PD 또 화날듯 ㄷㄷㄷ
호박인절미님의 댓글
- 호박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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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한창 전성기 시절 실시간으로 겪은 틀딱나이면서수도권 근처에서만 살았던 사람으로서그거 상황이아무도 없어야 할 방에서 소리가 나니까PD가 먼저 "어우씨 무섭노..."아이돌이 이어서 "무섭노..."했단말임상황을 봐서 그런가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나냐; 존나 개무섭네이런느낌이었음https://youtube.com/shorts/y2TOOxHF35E?si=a6M77g2Hnx4DrD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