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운항으로 1800억원…호르무즈로 떼돈 번 韓재벌은?

작성자 정보

  • 28 미국대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058016319 c703d265 600x400

그림자 운항으로 1800억원…호르무즈로 떼돈 번 韓재벌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대혼란 속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중견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을 블룸버그통신이 6일 집중 조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최소 올해 4월 중순부터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임대하기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장금상선이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 선적의 거의 절반을 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전쟁 여파로 올해 3월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지만 UAE는 선박 위치 송수신기(트랜스폰더)를 끄고 ‘그림자 운항’(dark transit) 방식으로 자국 원유를 해협 밖으로 수출했다.

유조선들은 지르쿠, 다스섬 같은 UAE 항구에서 원유를 실은 뒤 선박 위치 송수신기를 끈 채 페르시아만을 지나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오만만까지 항해했다.

이는 대략 이틀이 걸렸다.

그곳에서 이들은 원유를 받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던 빈 유조선 옆에 붙어 원유를 건넸다.

이 선박들은 주로 밤에 이동했으며, 서로 가까이 붙어 항해하는 선단을 이루고 오만 해안을 바짝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위험한 순환 운항에 장금상선 선박들이 대거 투입된 것이다.

 

UAE와 장금상선 간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4월 중순 이후 순환 운항에 투입된 유조선 3척만으로도 장금상선이 약 6000만~1억2000만달러(약 919억~1839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후에도 장금상선은 유리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선박 브로커들의 추산에 따르면 장금상선는 향후 2주 안에 페르시아만에 도착할 수 있는 VLCC의 3분의 1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근에서 몇 달 동안 빈 채 대기하던 유조선 최소 1척은 이미 호르무즈를 향해 이동 중이다.

 

6월 말 장금상선은 선박 브로커들에게 페르시아만에서 인도까지 원유를 운송할 선박을 잠정 예약했다고 알렸다.

이 운임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브로커들은 이런 소통 방식이 장금상선 특유의 대담한 마케팅 전술이라고 평가했다.

 

블룸버는 이 같이 움직임의 중심에는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의 아들인 정가현 부회장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은둔형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정 부회장은 업계에선 유도인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는 그가 업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팔씨름을 제안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안내 자료: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댓글 8

CatSlayer님의 댓글

  • 29 CatSlayer
  • 작성일
와 시로코

시에는퇴근할거야님의 댓글

  • 30 시에는퇴근할거야
  • 작성일
와 돈 벌러 フトスト

내인생어디에님의 댓글

  • 65 내인생어디에
  • 작성일
기뢰가 깔려 있는데 운항이 된다고?

Orem님의 댓글

  • 17 Orem
  • 작성일
그러니까 오만해역에 최대한 붙어서 이동했다잖아

아랍어장인님의 댓글

  • 12 아랍어장인
  • 작성일
여기가 그 유명한 관상보고 뽑는다는 회사임 ㅋㅋ 나도 면접제안 왔었는데

그래당장꺼져님의 댓글

  • 29 그래당장꺼져
  • 작성일
아둔 토리다스

딸기맛누가바님의 댓글

  • 59 딸기맛누가바
  • 작성일
그냥 운이 좋아서 드론 안날라온거 아닌가?

유저093님의 댓글

  • 46 유저093
  • 작성일
강심장이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