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또!"…'강회장'도 용두사망 엔딩, '재벌집' 악몽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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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또!"…'강회장'도 용두사망 엔딩, '재벌집' 악몽 반복됐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스 포 일 러
포 함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약칭 '강회장')이 지난 5일 밤 방송된 12회(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 안팎의 높은 성적을 유지하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로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막을 내린 모양새다.
그러나 시청률 성적과 별개로 작품 자체의 마무리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렬한 호불호 반응이 나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특별출연한 가운데,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과 영혼이 바뀌는 황당한 결말을 둘러싸고 비판 여론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극과 극의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삼아 12부작 드라마로 각색됐다.
이 가운데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에서 호평받은 이준영이 타이틀 롤이자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영혼이 빙의하는 황준현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신입사원 강회장'의 엔딩은 12회 동안 쌓아올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단번에 깨트렸다.
특별출연한 류진과 황준현의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이 작품의 마무리를 한없이 가볍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더욱이 이는 인기 원작에도 없던 드라마 만의 엔딩이라 더욱 황당하다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직전까지 탄탄하게 전개되던 작품의 마무리가 쿠키 영상 수준으로 가볍게 마무리 되며 드라마의 결말로는 납득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지배적인 실정이다.
원작 파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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