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경기 중 왜 분노했나? '홍명보호 최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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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미국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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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최대 미스터리' 이강인도 경기 중 분노한 이 순간…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월드컵 이슈] : 네이트 스포츠

 

 

한국이 조기 탈락을 확정 지은 가운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끝내 외면 당한 이재성(마인츠)의 결장 배경은 이번 대회 가장 큰 의문 중 하나로 남게 됐다.

이재성은 한국 대표팀의 대체불가 핵심이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은 물론,

중원에서 공격진으로 볼을 배급하는 링커 역할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뽐낸다.

수비 상황에서도 기민하게 상대의 전진을 차단하거나

빠르게 수비 숫자를 늘려주는 등 공수 양면에서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처럼 대체가 불가능한 사령관이 빠진 홍명보호의 중원은 남아공을 상대로 심각한 균열을 노출했다.

경기 내내 상대의 연이은 역습에 허둥대며 주도권을 내줬고,

결국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치명적인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경기가 이토록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끝내 이재성을 투입하지 않은 결정은 거대한 미스터리로 다가왔다.

만약 부상이라는 참작 사유가 있었다면 납득이 되지만,

대회 기간 내내 대표팀 의무팀과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된 선수단 몸 상태는 이재성의 결장을 설명하지 못한다.

이번 멕시코 출장 기간 내내 현장에서 지켜본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로 화두가 되었던 인물은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뿐이었다. 

 

현장의 답답함은 선수단 내부에서도 터져 나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진 경기 중 영상에 따르면 이강인이 코칭스태프를 향해 급박한 표정으로 이재성을 조속히 투입해야 한다고 강하게 외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되기도 했다.

그라운드 위 선수조차 이재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벤치에 신호를 보냈지만, 감독의 선택은 끝내 없었다.

 

조별리그 명운이 달린 순간 전술 패착을 진단해야 했지만,

기존 핵심 카드마저 활용하지 못한 홍명보 감독의 방관과 이재성 방치 미스터리는 한국축구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대참사의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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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jaspr님의 댓글

  • 26 jaspr
  • 작성일
아까 독점뜬 뉴스가 진짜면 역대급 감코진이다 진짜 기싸움에 월드컵을 걸어버리네

루테인먹자님의 댓글

  • 24 루테인먹자
  • 작성일
기사 링크점

절세기회님의 댓글

  • 13 절세기회
  • 작성일
이유가 뭔데 설마 자기 후배들 넣으려고 했던거야?

방화광님의 댓글

  • 14 방화광
  • 작성일
보도 썰에 따르면 자기 전술에 대해 할말 없냐고 물어서 대답했더니 괘씸죄로 제외했대

알바트로스님의 댓글

  • 30 알바트로스
  • 작성일
대박 진짜... 누가 나르시스트 그 자체라고 하더니 진짜 맞는 해석인듯. 어쩌다 저런사람을 감독으로... 하축협이 문제다

댕하님의 댓글

  • 28 댕하
  • 작성일
졸렬 그 자체네 말하라고 해서 했더니 그 지랄인거임? ㅋㅋ

05061530님의 댓글

  • 18 05061530
  • 작성일
축협도 문제감독도 문제다 이참에 해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