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왜구의 쓸개를 술안주 삼는 조선의 둠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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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수정
소기파는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1510년 삼포왜란에서 활약한 장수다.
1509년 부령부사로 근무할 당시, 그에게 포상을 전하러 이장곤이 부령에 방문했는데,
부령의 백성들은 새로운 부사가 부임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소기파가 부사직에 더 오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1년 후, 1510년 그는 웅천현감으로 부임하였을 때, 삼포왜란이 발발하였다.
이때 소기파는 무장으로써 공을 세웠는데,
왜구들의 배를 갈라 쓸개를 꺼내먹고 술로 입가심을 하는 기행을 보였다.
결국 이 행동으로 그는 소야차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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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님의 댓글
- 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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