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서울과학고 졸업생들 SCI급 저널에 논문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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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배코9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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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되거나 검증이 필요한 부분들

참고 링크: 카지노 게임 가이드

"세계 최초로 난제를 풀었다"는 표현
이 부분이 핵심적으로 따져볼 대목입니다.
이들은 구 대칭이 없는 일반적인 블랙홀이나 고차 중력 이론에서도 추가 제약 조건 없이 열역학 제1법칙이 도출됨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한국일보) 고 학교 측은 주장하지만, 이는 블랙홀 열역학 전체의 난제를 푼 것이 아니라, 기존 Padmanabhan 방법론의 특정 제약 조건 문제를 개선한 것입니다.
Padmanabhan이 이미 블랙홀 지평선에서 장방정식을 열역학 제1법칙으로 해석할 수 있음을 보였고, 이후 Kerr-Newman 블랙홀 등으로 확장하는 연구들이 이미 존재했다. (arXiv) 즉 완전히 새로운 분야가 아니라 기존 연구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세계 최초"라는 주장의 범위가 매우 좁게 정의된 특정 조건에서의 최초이며, 언론이 이를 "블랙홀 난제를 풀었다"로 대폭 부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널의 수준
해당 저널은 SCI 등재 저널이 맞지만, SCImago 기준 전체 순위 11,405위이고, 천문학·천체물리학 분야에서 Q3 등급이며, 임팩트 팩터는 2.1 수준 (Resurchify) (UGC CARE) 입니다. SCI 등재는 사실이지만, Nature, Physical Review Letters 같은 최상위 저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입니다.
"대학·외부기관 도움 없이"
박사급 교원이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고 공동 연구했다 (Edaily) 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권용준 교사가 교신저자(corresponding author)로, 연구를 실질적으로 이끈 역할입니다. "학생들 스스로"의 뉘앙스는 과장입니다.
 
클로드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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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당 교사는 2010년 경희대학교에서 "(The) area and entropy spectra of black holes from quasinormal modes" 로 물리학 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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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섰다님의 댓글

  • 17 섰다
  • 작성일
저거 막 인스타 보면 누가 지나가는 똥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욕먹었는데 알고보니 저 학생중 한명 ㅋㅋㅋㅋ

테이코플라님의 댓글

  • 17 테이코플라
  • 작성일
ㄹㅇ?

재수생인데개드립함님의 댓글

  • 34 재수생인데개드립함
  • 작성일
겸손의 극치 ㅋㅋㅋ

골목양조장님의 댓글

  • 18 골목양조장
  • 작성일
Q3면 음 좀 낮긴하네 저기 카테고리에서 좀 영향력이 거의 없는 저널..

흐룍2님의 댓글

  • 78 흐룍2
  • 작성일
뉴스까지 나올 일인지..

붕탄질산플네님의 댓글

  • 14 붕탄질산플네
  • 작성일
교사가 박사라니 뭔가 가성비가 아쉬운걸

컴갤빌런탄생님의 댓글

  • 29 컴갤빌런탄생
  • 작성일
과학고 선생조건이 박사학위임아니면 석사학위 + 정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