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부러운 진수성찬

작성자 정보

  • 10 혐오말고그럴수도있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썻던건데 이젠 돌아가셔서 보지도 못하네...

참고 페이지: 카지노 게임

관련자료

댓글 32

오창섭의건드림님의 댓글

  • 35 오창섭의건드림
  • 작성일
안성재도 할머니 밥을 제일 맛있는밥이라했지당연히 흑백요리사보다 위에 있다

미세민지님의 댓글

  • 19 미세민지
  • 작성일
그레이 요리사...

엏고라님의 댓글

  • 46 엏고라
  • 작성일
근데 그분은 실제로 요리고수 아니신가

여행가고싶어요님의 댓글

  • 29 여행가고싶어요
  • 작성일
할머니의 세상도 점점 흑백이 되어갔겠네 ㅠㅠ

퍼비오님의 댓글

  • 12 퍼비오
  • 작성일
집밥이 최고다

2026년은나의해님의 댓글

  • 36 2026년은나의해
  • 작성일
이글을 보니 두달전에 돌아가신 엄마의 밥이 너무 먹고 싶다 ㅠㅠ 꿈에라도 좋으니 물이라도 한번 같이 먹었으면 좋겟다.

이해해님의 댓글

  • 30 이해해
  • 작성일
너가 건강하고 행복한 것만으로도 어머니께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셨을거야.

2026년은나의해님의 댓글

  • 36 2026년은나의해
  • 작성일
고마워. 너도 어머니랑 잘지내길 바래 나처럼 후회하지 않게

제이커틀러님의 댓글

  • 39 제이커틀러
  • 작성일
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선 어머니가 담그신 김치에 손 거의 못댔다. 이젠 못 먹는 엄마 음식이니까.그래도 가족 다 모여서 먹을땐 꺼내서 먹었고 다 먹고선 혼자 방 가서 울었다.

피트의땅님의 댓글

  • 56 피트의땅
  • 작성일
흑백 그 위에 빛빛요리사

뚱녀착정기님의 댓글

  • 10 뚱녀착정기
  • 작성일
우리도 할머니 모시고 살아서 고딩 때까진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었는데, 이제 따로 살기도 하고.. 할머니도 살아는 계시지만 치매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셔서 뭔가 이런 글을 볼 때도 점점 무뎌지는 기분임. 처음엔 정말 큰 충격이었는데 점점 수긍이 된달까

지급요청서님의 댓글

  • 13 지급요청서
  • 작성일
나도 친할머니 정말 보고싶다.. 명절마다 직접 해주시던 소고기무국 한 그릇이 너무 먹고싶다

IiIIlIiiilil님의 댓글

  • 11 IiIIlIiiilil
  • 작성일
우리 외할머니 깻잎김치 먹고싶다한번 쪄서 해서 부들부들하니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월탱죠아오공맘죠아님의 댓글

  • 53 월탱죠아오공맘죠아
  • 작성일
나도 특히 외할머니가 해주던 계란말이가 너무 먹고 싶어. 울 마미가 유일하게 못 하는게 계란말이라서 더더욱.

붕노OF가치님의 댓글

  • 25 붕노OF가치
  • 작성일
나랑은 반대의 경우네아부지 3주 전에 하늘나라 가셨는데 좀 더 밥 해드릴껄 이라는 후회가 계속 든다

년차노량진장수생님의 댓글

  • 21 년차노량진장수생
  • 작성일
난 돌아가신지 이제 10년 됐는데 이젠 꿈에도 안 나오심한번씩 나와주셨으면 좋겠음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님의 댓글

  • 17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
  • 작성일
자기전에 들어왔다가 눈물 쏙 뽑고가네...나도 작년에 할머니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항상 자주해주시던 쫄때기살로 끓인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다우리할머니도 치매오셔서 넘어지시는바람에 고관절로 요양병원에 2년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한번이라도 좀 더 찾아뵙고 그럴껄 사람이 참 그렇다 후회만 한가득하네

r4e3w2q1님의 댓글

  • 22 r4e3w2q1
  • 작성일
나도 한달전에 보낸 외할머니의 김치제육볶음이 먹고싶다 갑자기 가셔서 진작 잘해드릴걸 후회만

끼찬님의 댓글

  • 22 끼찬
  • 작성일
울 할무니도 보고 싶다ㅠ

morocco님의 댓글

  • 38 morocco
  • 작성일
나 진짜 궁금한게 진짜로 안성재할머니 요리랑 똑같은 맛으로 흑백에 나오면 안성재 합격줄까?

제라타님의 댓글

  • 35 제라타
  • 작성일
늘 먹던것이 사라지면 그렇게 공허한게 없음...

개소리안할거면개드립왜함님의 댓글

  • 26 개소리안할거면개드립왜함
  • 작성일
너가 할머니를 다시 만나게 될때 할머니는 사랑하는 손주를 위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셨을거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시49분님의 댓글

  • 11 2시49분
  • 작성일
내위로 내아래로 회상 되실, 모든 할머니들이,생전에 귀의하셨던, 신의 품안에서 평안 하시길....외할매 보고싶소....비록 치매로 내가 누군지도....기억이나지  않으시면서도...내가 사드린 소갈비 맛나게잡숫고 우리 애들 보시고 예쁘다 해주시고 목욕탕에모시고 간 우리 와이프 등 잘 민다고 칭찬하시던 외할매비록 치매로 내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시면서 쭈뼜쭈뼜따라오시던 외할매...부디 이승에서 좋은 기억만 떠올리시고 극락 왕생 하시길...

군단장개붕이님의 댓글

  • 15 군단장개붕이
  • 작성일
왜 갑자기 야밤에 눈물나게하는데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님의 댓글

  • 57 눈팅만했지가입은처음인데
  • 작성일
행복하거라

꽹꽹과과리리님의 댓글

  • 17 꽹꽹과과리리
  • 작성일
개붕이가 할머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면서,또 일상을 살아가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위에서 보신다면할머님도 웃으실거야힘내고 행복하자

학생글내려님의 댓글

  • 21 학생글내려
  • 작성일
얘들아단 한 끼도 직접 요리하지 않고 할머니댁가몬 매끼니 사먹거나 점심급식(아동센터장이라서) 잔반으로 밥 차려준다면 어떨 거 같음?

참나ㅋㅋㅋ님의 댓글

  • 15 참나ㅋㅋㅋ
  • 작성일
요리 안하면 어때 뭐 이상한 음식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해

리다실님의 댓글

  • 22 리다실
  • 작성일
나는 초등학생 때 화요일마다 열리던 동네 시장의 닭꼬치를 참 좋아했음그래서 화요일마다 친구랑 놀지않고 집에 와서, 할머니한테 닭꼬치 사달라고 졸라댔음그럼 할머니는 지갑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의 손을 잡고 시장으로 향했지거기서 항상 닭꼬치를 사서 나한테 주셨어시간이 많이 많이 흐르고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가 되니, 할머니는 많이 노쇠하셔서 요양병원에 누워계셨고, 치매까지 오셨어할머니를 뵈러 가면 할머니는 날 볼때마다 우리 똥강아지 우리 손주 라며 엄청 기뻐하셨지나중엔 치매가 점점 더 심해져 가족들의 얼굴을 자꾸 까먹는 수준에 이르렀어. 너무너무 슬펐던 기억이 나.또 한번 할머니 병문안을 갔을 때, 할머니가 내 얼굴을 보더니"우리 강아지 닭꼬치 먹으러가자" 하는 거야눈물을 흘리는 건 감정조절을 못하는 미숙한 짓이라고 생각했던 내가그 순간만큼은 참기가 힘들더라비록 할머니가 해준 음식은 아니지만, 할머니와의 추억이 곁들어 있는 '닭꼬치'는 아직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야.지나가다가 포장마차를 보면 한번씩 꼭 사먹으며 할머니를 기억하게 되더라.보고싶네.

찌릉넘버5님의 댓글

  • 11 찌릉넘버5
  • 작성일
온갖 비싼 음식 다처먹어도우리할머니가 해주던 쑥개떡이 계속 생각남

아마란타인님의 댓글

  • 24 아마란타인
  • 작성일
보리 수확하고 나면 할매가 나는 꽁보리밥 좋아한다고 따로 밥 해서 온갖 채소만 가득한 밥상 차려 주셨는데ㅠ 집에서는 나물 입에도 안 대도 할매 나물 반찬은 항상 맛있게 먹었음울할매 보고 싶다ㅠㅠ

오동녘어진이님의 댓글

  • 20 오동녘어진이
  • 작성일
나도 할머니가 너무 뵙고 싶다..말년에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몇년 계셨는데사람이 참 간사하게도 그거 요양원 가는거 귀찮다고 남들 두번갈떄 한번 가고 했던게 얼마나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지할머니네 집 앞에서 할매!!! 하고 소리지르면 OO이 왔냐!!! 하면서 내 이름 불러주시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함집에 있으면 심심하시다면서 폐지주우신돈, 부모님이 용돈주셨던거 한푼 두푼 모아서나 집에 갈때면 만원씩 꼭 쥐어주시던 할매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