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조선시대 냉면 배달기록
작성자 정보
- Moriko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15 댓글
- 목록
본문
*본 그림은 아래 자료에 대한 농담성 그림입니다.
조선시대 학자 황윤석이 기록한 이재난고에는 흥미로운 기록이있다.
1768년 7월, 그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갔을 때 일이다.
그는 예조 직방으로 나와 옷을 갈아입고 아침밥을 사먹은 후, 묘시(오전 5-7시)말 과거시험을 치러 숭정전에 들어갔다.
이후 정오 쯤 답안지를 모두 작성한 후 친구 조인숙을 찾았는데 그를 찾지 못하고, 다른 친구인 김응경과 함께 나온다.
이때 그들은 예조 직방으로 가서 냉면을 시켜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옷을 갈아 입고 아침밥을 사먹었다는 부분인 改服買朝飯喫(개복매조반끽) 에서는 買살 매 자를 쓴 것과 달리
냉면을 시켜먹었다 부분인 呼冷麵喫(호냉면끽)에서는 呼부를 호자를 써서 사먹는것과 불러서 먹는 것을 분리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한국 최초의 배달기록으로 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 온라인카지노 실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5
평양냉면님의 댓글
- 평양냉면
- 작성일
기록된 한반도 최초에 배달야식
jaspr님의 댓글
- jaspr
- 작성일
냉면땡기네
세상이통속의뇌가아니라면님의 댓글
- 세상이통속의뇌가아니라면
- 작성일
호냉면끾!
정상화의은총님의 댓글
- 정상화의은총
- 작성일
만끽
참다랑어님의 댓글
- 참다랑어
- 작성일
조선 냉면 썰 나올 땐 수육이 빠지지 않지.
cardiothoracic님의 댓글
- cardiothoracic
- 작성일
ㄹㅇ 폐급도 그런 폐급이 없음
행운의편지님의 댓글
- 행운의편지
- 작성일
고기먹고나면 냉면 졸라 맛있음
매드햄스터님의 댓글
- 매드햄스터
- 작성일
배달의 민족
kmki님의 댓글
- kmki
- 작성일
끽이라는 한자가 있었나. 그래서 식후땡을 끽연이라고도 부른건가
비벡님의 댓글
- 비벡
- 작성일
만끽하다도 같은 한자 쓴 한자어일걸
paperback님의 댓글
- paperback
- 작성일
된소리 들어간 한자 딱 3개 씨 쌍 끽
동오의덕왕님의 댓글
- 동오의덕왕
- 작성일
옛날에는 카페를 끽다점이라고 불렀음
혜명님의 댓글
- 혜명
- 작성일
일본에는 킷샤텡이라고 그대로 남아있음
decoy님의 댓글
- decoy
- 작성일
혼자 먹으려고 수육시키면 냉면은 없는거에요
ravvit님의 댓글
- ravvit
- 작성일
왕앞에서 그짓한 사람이나 그거 대충 넘어간 왕이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