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대전 노천시장에서 납치된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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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당근이지당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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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moruniv.com/pds1414136

 

 

 

 

* 원문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가족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족한테 닿을 수 있길 바라며.
불펌 환영이니 많이 퍼질수있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1976년 저는 대전에 있는 한 노천시장에서 납치되었습니다.
저는 대전에 있는 성실보육원으로 팔려갔고, 이후 서울 근교에 있는 상록 고아원으로 보내졌습니다.
1976년 12월 13일, 저의 미국인 아버지는 고아원에서 서울에 있는 집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두 달 후인 1977년 2월 23일 입양서류가 작성되었고 한달 후 입양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독신 남성이 어린 남자아이에 대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고아원에서 7살 아이를 데려갈 수 있었다는 것을요...

제 친가족은 대전 근교 외딴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제 친엄마는 장사를 하기 위해 노천시장에 저를 함께 데려가셨고 저는 그 시장에서 납치됐습니다.

이 사진들은 제가 1976년에 고아원에서 찍었던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제 사진과 글을 공유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한국어로 이것들을 번역하여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Deajeon peep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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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잉굴님의 댓글

  • 24 잉굴
  • 작성일
멀쩡한 애도 고아만들어 돈받고 해외로 팔아먹던 시절

도플갱어2님의 댓글

  • 52 도플갱어2
  • 작성일
나도 어릴때 한번 납치당할뻔 했다던데ㅋㅋㅋ

한미반도체님의 댓글

  • 15 한미반도체
  • 작성일
꼭 가족 분들 만나셨으면 좋겠네...

변기맨님의 댓글

  • 30 변기맨
  • 작성일
나도 어릴때 버스 기다리는데 승용차 한대가 와서 어디까지 가냐고 태워다 준다고 그래필요없다니까굳이 한정거장이라도 태워다 준다고 그새끼들도 납치범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