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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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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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요"…용기 낸 자취 대학생 '당근' 올린 글에 쏟아진 '이것' : 네이트 뉴스
중고 거래 사이트 '당근'
지방에서 상경해 올해 처음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는 스무 살 대학생 A 씨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데다 가세가 기울어 용돈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아도 학비를 채우고 나면 남는 돈이 없고, 아르바이트비도 월세를 내면 거의 사라진다"고 털어놨다.
A 씨는 "김치만 주셔도 너무 감사할 것 같다"며 "죄송하고 감사하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글을 남겼다.
글이 공개되자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학생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굿뉴스코리아에 따르면 한 주민은 학생을 직접 만나 따뜻하게 안아주며 휴대전화 연락처에 '공주'라는 이름으로 저장해 두는가 하면 다른 주민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조용히 반찬만 건네고 자리를 떠났고, 일부 주민들은 차를 타고 직접 음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A 씨는 도움을 준 주민들로부터 "너무 힘들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삶의 지혜"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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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님의 댓글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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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만한 이유.JPG
열심히사는찐따걸레님의 댓글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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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도 다리 나가서 목발 집고 다니는데 6차선 도로에서 빨리 가려고하다 넘어졌는데마음은 급하고 빨리가려니까 잘 안되서 막 넘어지고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기어갔음.. 그 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막 빨리 가려고 기어가는데 차에서 사람들 나와서 도와주더라.. 다리가 이래서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막 사람들이 그러지말라고 괜찮다고 그랬음 ㅜ그래서 나도 몸 불편한 사람보면 좀 도와주고 그렇게 됨..
미국대장님의 댓글
- 미국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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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행일치오져따
에구멜랑사님의 댓글
- 에구멜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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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클락션 울리는 새끼가 대역죄인 되는 상황이지
궤변론자님의 댓글
- 궤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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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구들 밥 사주면서 항상 강조해라나 망하면 월요일 점심은 니가 사주라고
슈륙챙이님의 댓글
- 슈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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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 평소에 많이 사줬는데 작년에 권고사직 쳐맞고 바로 주말에 친구들한테 밥 얻어먹으러 나감근데 1달 후에 바로 취업해서 취업 기념으로 주말에 내가 삼
탄풀님의 댓글
- 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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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주 좋네 !
미국대장님의 댓글
- 미국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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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프린스앤레볼루션님의 댓글
- 프린스앤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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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좋네...나도 누구 밥사줄때 이 이야기 해야겠다
더위추위못참음님의 댓글
- 더위추위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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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 직후 돈 없어서 알바 월급 받을떄까지 하루에 2000원짜리 잔치국수 한그릇 먹었던때 생각나네 ㅠㅠ 한달만에 10키로 넘게 빠짐
라면님의 댓글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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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레가루랑 사리면만 한달 비벼먹고 살았었는데 그정도 빠지더라하 서러웠다 ㅅㅂ
사랑해요고양이님의 댓글
- 사랑해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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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날 많을꺼다 고생했다..
부두술사님의 댓글
- 부두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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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선생님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쇼
강치꽁치님의 댓글
- 강치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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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어휴 병신아 글쓸시간에 돈을 쳐벌어배고파요 밥좀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