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프랑스 군인의 온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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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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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 참전한 앙리 쥐베르는 강화도에서의 일을 여러가지 기록해 두었다.

 

그 중에는 10월 영상 3도 추위 속에서 한국의 온돌을 사용한 후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원문 한국어 번역본

아궁이에서 나오는 연기와 뜨거운 증기는 수직으로 세워진 굴뚝을 통해 곧장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방바닥 밑에 수평으로 높인 고래를 통해 방 전체를 돌아 지나가서 가옥의 반대편 쪽에 야트막이 세운 굴뚝으로 나가게되어 있다. 배치리(Pe-tchi-li)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 이러한 구조는 경제적이면서도 상당히 효율성 있는 난방 수단이 될 수 있다. 10월에 이미 기온이 영상 3도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시작되는 바람에 우리는 이 난방 시설을 무척이나 고맙게 사용했다. 
-조선원정기, 앙리 쥐베르(Henri Zuber, Une expédition en Co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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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뱀고기님의 댓글

  • 10 뱀고기
  • 작성일
돌판삼겹의 나라

들꽃님의 댓글

  • 72 들꽃
  • 작성일
저거때문에 산림이 곱창이 나서 환경문제가 생겼다는건 안비밀

개드립알림안봄님의 댓글

  • 25 개드립알림안봄
  • 작성일
근데 여름에도 밥해야한다고 아궁이에 불피우면 난방되는거임?

건설안전온열질환님의 댓글

  • 27 건설안전온열질환
  • 작성일
그래서 여름엔 마루바닥에서 자거나주막 후기중에 요를 맨땅에 깔고 바닥에서 잤다고 본거 같은데 ㅋㅋㅋ

와미치겠네님의 댓글

  • 26 와미치겠네
  • 작성일
벽돌로 막아두는거 아니엿서요?

Morikoa님의 댓글

  • 36 Morikoa
  • 작성일
확실한건 아닌데 마당 같은데 따로 아궁이를 설치해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도플갱어2님의 댓글

  • 52 도플갱어2
  • 작성일
내가 제작자면 굴뚝 두개 만들거같은데여름용은 직통으로 연기 나가게 하고 겨울용은 온돌지나게끔 하고벽돌로 입구 막으면서 쓰면 되는거아님?

구루구루룽님의 댓글

  • 24 구루구루룽
  • 작성일
막는 구멍이 있을 듯?

베충아이리와짖어님의 댓글

  • 19 베충아이리와짖어
  • 작성일
와 집이 공중에 떠있네 조상님들의 지혜란 ㄷㄷㄷ

드높은천상물반도님의 댓글

  • 17 드높은천상물반도
  • 작성일
으악 플라잉 초가집이다

ㅎㅎㅋ님의 댓글

  • 32 ㅎㅎㅋ
  • 작성일
얘 병자호란이 아니라 병인양요란다!

Morikoa님의 댓글

  • 36 Morikoa
  • 작성일
수정했슴다

곰참치님의 댓글

  • 21 곰참치
  • 작성일
씨1발련아 신발 벗고 들어가라고

건설안전온열질환님의 댓글

  • 27 건설안전온열질환
  • 작성일
메르시 온돌~

augicho님의 댓글

  • 14 augicho
  • 작성일
근데 생각해보면 2번짤 구조면 진짜 집이 붕괴하기 쉬운거 아니에요...? 저렇게 큰 빈 공간이 집 아래에 있는데?

Morikoa님의 댓글

  • 36 Morikoa
  • 작성일
실제로는 아래 전체가 비어 있는건 아니고 연기가 지나가는 길이 여러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그림은 구조를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간단하게 그려둔거에요.

augicho님의 댓글

  • 14 augicho
  • 작성일
아앗 저정도로 크진 않군요. 감사합니다.

Johndoe님의 댓글

  • 42 Johndoe
  • 작성일
늘 좋은그림 좋은 내용 쪼아!!!! ㅇㅎ짤 기대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