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잔에서 불량배를 소탕한 협객이 은자 하나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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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구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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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주시오..."
무협에서 협객들은 보통 쿨하게 은자하나를 주고 가지만,
실제 역사 속 고증으로 보면 협객 지갑사정은 안녕하지 못함.
실제 청나라 중기 기준 물가를 보면 은자 가치는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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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 1개 = 보통 은 1냥 (1냥=10전=10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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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석 (약 60kg) = 1~2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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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하루 일당 = 10~3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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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구 한 달 생활비 = 1~3냥
즉, 은자 1냥이면 요즘 가치로 쳐도 최소 몇십만 원에서 백만원 가까운 돈임.
근데 객잔에서 국수 한 그릇에 술 한 잔 먹으면 몇 문 나오지도 않는데다
뚝배기 깨진 불량배들 치료비랑 부서진 나무 탁자 수리비 다 합쳐도 은자 1냥의 10분의 1도 안 됨.
만약 "거슬러 주시오" 했다? 그럼 주인은 창고에서 수킬로그램짜리 동전 자루 수십 개를 끙끙거리며 들고 와서 거슬러 줘야 함.
강호에서 가오 잡고 살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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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데다난님의 댓글
- 데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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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불량배 되기 싫으면 은자 하나 그대로 거슬러 달라고
유모어특급님의 댓글
- 유모어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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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 검술로 은자 조각내서 주면 댐
허니오허니마니보고시프악님의 댓글
- 허니오허니마니보고시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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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던 좆밥들 전낭에서 슬쩍꺼내서 자기돈인척 가오부리는거임
도동부리님의 댓글
- 도동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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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은 펼치고 조각내서 들고 다니자너식당마다 저울이 있었다던데
멘토스박하맛님의 댓글
- 멘토스박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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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뒀따 어디써 손으로 은 잘라 줘야지
년차글쟁이님의 댓글
- 년차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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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긴 놈이 돈을 내? 진 놈들이 돈 내야지
좋은말좋은생각좋은행동님의 댓글
- 좋은말좋은생각좋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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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고 싸움 잘하는 놈이 밥값으로 수표 내밀었을때 눈치가 있다면..
束縛して即バック님의 댓글
- 束縛して即バ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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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준다해도 최대 99문이라는거 아님?동전자루 수십개가 왜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