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단독주택서 샤워하던 30대 남성 감전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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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다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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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Rate님의 댓글
- Exchang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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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는 보통 pvc라서.. 물통해서 감전되지않았을까?어깨등에 전기로인한 화상닌거보면
DSNetwork님의 댓글
- DS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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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위험도는 전압보다 전류가 중요하다' 고 들은사람 많겠지만전류 밀어내는게 전압이라 따로 볼 이유가 없음.옷만입고 있으면 날씨 암만 영하 10도로 떨어져도 버틸만 하지만 바람불면 이야기 달라지는거랑 비슷사람따라 다르지만 전류 30mA 부터는 근육이 굳어버리므로 죽음. 타죽는게 아니라 심장이 멈춰 죽는다는뜻.일반적인 성인 양손끝 저항이 10,000옴 정도이므로 30ma를 흘리려면 300볼트쯤으로 계속 지져저야 죽음전기공사 하는 아저씨들이 전기 안먹어 봤다는 사람 없는데 살아있는 이유물론 대부분 작업환경이기 때문에 두꺼운 신발을 신고 있기도 하고(신발때문에 땅과 몸이 떨어져있어 전기가 잘 안흐름 = 전기저항 높음)표피효과때문에 (대부분 전기가 한쪽손 > 다른쪽 손까지 흐르는와중 최단경로 피부쪽으로 흐르다보니 심장쪽으로 많이안감)멀쩡한 게 크다.근데 왜 위험하냐전기 통한다는건 거의 '운'이고, 일반적으로 집에선 몸이 젖어 있는경우가 많고 맨발이라 감전되면 손>심장>발 경로로 감전되기 쉽기때문.손이 젖어버리면 10,000옴 또는 그 이상까지도 올라가던 인체저항이 1,000옴 정도까지 떨어지고, 몸전체가 젖으면 500까지도 떨어진다.위험전류인 30ma 를 역산하면 30Vac 에도 죽는다는 결과가 나옴거꾸로 몸이 왕창 젖은상태에서 220Vac 에 감전되면 440mA 가 흐른다는 말이고, 100mA 넘어가면 심장이 바로 멈춘다고 하므로 즉사나 다름없게됨30mA 넘어가는순간 근육이 굳어버려서 탈출도 못함그래서 누전차단기가 감지하는 용량이 30mA인것.욕실같이 위험한 곳에서 사용하는 고감도형 누전차단기는 사람이 도망갈수있는 15mA 에서 전기 떨어지게 되 있음.근데 왜 감전사고가 나느냐?0. 연약한 사람. 특히 심장쪽. 어르신들이나 애기들, 키작은 사람들.1. 몸이 물에 잘 불어있고 전기 흐름이 심장을 흐르는 계통으로 감전되면 누전차단기 떨어질 시간에 이미 심장 오작동2. 고감도형으로 의무화된게 2017년. 이전거는 30mA 일반누전이 대다수3. 누전차단기는 '누전이 발생 할 때' 차단기가 떨어지는데, 신발 두꺼운거 신고 젓가락으로 콘센트 구멍 두개 꽂고 양손으로 잡으면'정상적인 전기 흐름' 이지 전기가 엄한데로 새는게 아니므로 차단기 안떨어짐.4. 전기가 새서 엄한곳까지 전기가 '충전' 되있어도 일단 전기가 안흐르면 차단기는 안떨어짐. 사람이 만지거나 벽으로 새 내가야 떨어짐.5. 누전차단기는 내부에 전자회로가 있다보니 고장이 생각보다 잘남.낡은 식당이나 옛날 건물에 배선이 지나치게 낡고 수분,기름,먼지등으로 전기가 새는일이 너무잦거나, 벽이 수분에 쩔어있으면 누전차단기가 너무 자주 떨어지거나 1년만에 고장나는등 오만잡일이 생기니일반 배선용차단기로 교체해버림 = 어중간한 누전으로는 차단기 안떨어짐 = 감전6. 생각보다 차단기가 켜진채로 고장나는경우가 존-나게많음. 합선나서 빵- 하고 떨어지는거 아니면 영원히 켜져있는경우가 많다.7. 접지선 시공 안되는 경우가 진짜 개존나많음. 신축 빌딩/아파트 같은경우야 메인 접지선이 기준치 이하로 저항이 안떨어지면 준공허가조차 안나고, 매년 전기검사에서 메인접지저항이 기준치 이상 나오면 시정명령 들어가는데, 건물 맨 밑바닥에 깔리는 접지시설을 재시공 한다하면 공사가격이 억대는 우습게 나오다보니 메인접지공사는 조빠지게 빡세게 함.문제는 그 이후인 각 가정/사무실내 배선은 검사도 안하는게 태반. 해봤자 가정내 배전반만 검사하고 끝남. 그마저도 접지선 안보여도 통과됨.콘센트에 접지선을 연결 안하거나 아예 접지선이 안깔려있는경우도 부지기수.심한곳은 접지선과 220Vac중 마이너스 선을 바꿔끼워놓은경우도 존나게많다.감전되는건 당연하고 전기노이즈가 엄청나게 들리거나 컴퓨터가 3년만에 뻗어버리는등 오만잡고장이 남8. 접지선 떨어짐. 우리나라 대~~~ 부분 매립형 플러그는 굵은 한가닥짜리 전기선을 '꽂음식' 으로 끼워 조립하는데, 접촉불량은 우습고 플라스틱 삭아 깨져서 빠지고 과전류 많이쓰다보니 까맣게 타서 안붙음.일반인은 알 방법도 어렵고 확인은 거의 불가능함.구축 건물에 들어가면 조심하는수밖엔 없음.억울하면 집주변 전기공사업체 불러서 검사만 스타트 30만원 이상. 공사는 1천 안짝 각오해야됨.1. 온수기 누전 났는데 전기 왜 안떨어지냐- 전기가 새서 '충전' 되있는 상태로는 안떨어짐. 통상 시멘트벽이나 금속수도관, 사람통해서 전기가 새야 떨어짐.문제는 요즘 금속 수도관은 안쓰는 추세인데다, 생각보다 수돗물 저항이 높은편이라서 수도관으론 전기가 안빠짐.샤워실도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곳에 붙여놨으면 전기안통해서 안떨어짐. 타일도 마찬가지.플라스틱 칼블럭으로까지 고정해놨으면 훌륭하게 절연처리까지되니 사람이 만지기 전에는 누전사고 안일어남.2. 비데는?비데 플라스틱 몸통. 변기도 사기그릇재질이라 전기안통함.바닥에 맨발 붙이고 똥구녕에 물줄기 쏘는 순간 or 꼬추 비데 앞쪽 물 문사구에 닿는순간 감전네놈은 똥뭍은 채로 구급차에 실리게 될것이다.3. 온풍기 물뿌리면 어케됨?온풍기 온풍 토출구는 물들어가봤자 물뿌린 프라이팬마냥 순식간에 증발 해버리고 남은 물도 아래 빈공간으로 다 떨어져버림.기계가 고장났으면 났지 물뿌린다고 감전되지는 않음.내부 전기회로까지 물 뭍은 상태에서 사람이 만지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다만.5. 고무실내화 신고 있으면?훌륭하게 절연처리 되는데 물뭍으면 말짱 도루묵.전기공사 현장에서 감전 당하는 1순위가 목장갑 끼고 감전되는 형태임. 목장갑에 뭍은 손땀 때문에.결정적으로, 전기 감전되면 온몸의 피부를 통해 공기중으로 전기가 빠져나가면서 감전됨.욕실에서 잘 불어터진 피부 + 습도높은 공기는 전기 빠져나가기 딱좋은 환경6. 샤워기 물줄기에 감전될 수 있냐?220Vac 로는 거의 어렵다. 근데 대부분 호스가 금속이죠?
ssssssssssss님의 댓글
- sssssss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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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이신가보오 ㅋㅋ
개호루스키님의 댓글
- 개호루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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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글로 써야지 스크랩이라도 하지댓글로 쓰면 어떻게 캡처하기도 힘들고아깝네
DSNetwork님의 댓글
- DS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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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쓰면 애들 관심없어~
명영이님의 댓글
- 명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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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
불혹아재님의 댓글
- 불혹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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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일간부재중님의 댓글
- 일간부재중
- 작성일
예전에 필리핀 갔을때 전기온수기 달려있었는데 ㅅㅂ꺼갑자기 물줄기타고 전기 약하게 찌릿해서 개놀래서 껏던 기억이
년동안금식님의 댓글
- 년동안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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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험하네 ㄷㄷㄷ
설효림님의 댓글
- 설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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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