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이 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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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우끽우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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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이 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바다 건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람들의 대화를 들여다보고 메신저를 통제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난 통신 3사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접속을 차단하고 공문을 보낼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여전히 자유롭게 접속되기 때문이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 할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흑흑 한국 귀국 예정인데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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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번식꾼님의 댓글
- 번식꾼
- 작성일
난 곧 떠날 예정이지 후후
예술은폭발이다님의 댓글
- 예술은폭발이다
- 작성일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로 대고소시대가 열렸을 때,나는 침묵했다.내가 욕 먹는 것도 싫었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유튜버가 욕먹는것도 싫었기때문이다.그 토끼들이 차단되었을 때,나는 침묵했다.깨끗한 척 하며 남들을 스캔본 거지충이라고 비웃는 게 즐거웠기 때문이다.인터넷 웹사이트들이 무분별하게 차단되기 시작했을 때,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은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가짜커피님의 댓글
- 가짜커피
- 작성일
토끼는 눈치좀 챙겨...
메모장켜라님의 댓글
- 메모장켜라
- 작성일
착한일진 나쁜일진이라잖아 ㅋㅋ
ArmCut님의 댓글
- ArmCut
- 작성일
토끼가 이번 검열의 얼마없는 순기능 결과지 ㄹㅇ ㅋㅋㅋㅋㅋㅋ
강치꽁치님의 댓글
- 강치꽁치
- 작성일
검열이 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지랄했다그들이 사람들의 대화를 들여다보고 메신저를 통제했을 때,나는 지랄했다.그들이 접속을 차단하고 공문을 보낼 때,나는 지랄했다.씨발롬들아 지랄하면 좀 쳐들어
합류님의 댓글
- 합류
- 작성일
항상 침묵해왔던게 여기인데 뭘 ㅋㅋ 그래서 나도 이번에 걍 침묵함. 그게 무엇이던간에 양반처럼 궁시렁만 대고 있으면 바뀌는건 없거든? 근데 여기는 그래. 그러면 당해야지. 가령 이번에 파업하는것도, 행동하니까 바뀌지? 물론 개드립 같은 애들은 왜 민폐냐 뭐냐 댓글로만 난리치지만. 근데 행동해야 바뀌는거임. 또 이런 글 쓰면, 너 이번 파업 옹호자냐?! 이런 댓글만 달림. 파업에 대해서 난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주제가 뭐던간에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이 돌아간다는거임. 댓글에서 궁시렁 대는건 행동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