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추노한 막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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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스파게티님의 댓글
- 크림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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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심부름을 얼마나 시켜댄 거야 싶은데...
튀르키예님의 댓글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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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내멘탈치즈님의 댓글
- 내멘탈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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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커피 타주는 회사가 있다고??
달ᅟᅠ님의 댓글
- 달ᅟᅠ
- 작성일
나때는 말이야커피, 담배, 쓰레기통 비우기, 책상 물 걸레로 닦기, 화분에 물 주기, 창문 닦기, 바닦 물걸레질 하기,화장실청소 ( 청소아줌마가 있었음 그런데도 시킴 ) , <--- 그냥 무슨 심부름 있으면 다 시키고,민원 업무도 거의다함. 그냥, 단 1분도 쉬지 못하게하고, 앉아서 문서 만드는 일 시키면, 1분마다,와서 언제 되냐고 하고, 급한 마음에 하다가 오타 나면, 이런 것도 학교에서 안 배웠냐, 부모가 있냐 없냐ㅋㅋ 그냥 숨을 쉴 수가 없음, 같이 차타고 어디라도 가면, 인생이야기를 끊임없이함..그렇게 해서 , 한달에 86만원 받았음. (수당 다 포함) . 인간다운 삶을 못살았음. 가장 슬펐던 것은,지들 바쁘다고, 업무 시간 끝나고, 차로 3시간 걸리는 데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상가집도 다녀오고, 결혼식도다녀오고, 애들돌에도 가고, 난 누군지도 모르면서 찾아가서 돈주고 누구누구로 왔다고 하면서 인사하고옴,이지껄이가 왜 힘드냐면, 대부분 결혼식 돌잔치는 토요일 저녁 일요일 아침임.출근 하면, 야 너 나 때문에 맛있거 먹었다잉.. 식비 아끼고 좋지. ㅋㅋ이지날 함. 대구까지 왕복 6시간 걸렸음. ㅋㅋ아무튼 그때는 때려칠 힘이 없었음. 돈이라는 것이 없으니.. 그냥 시키면 다했던 것 같고, 나이가 어려서,억울 한지 억울하지 않은지도 구분 할 수 없었던 나이였음,,
털보지님의 댓글
- 털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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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시대였네후배들에게 저딴거 안시키는 멋진 선배가 되었겠구나
달ᅟᅠ님의 댓글
- 달ᅟᅠ
- 작성일
내가 그런데, 지금도 뭐 달라진 게 없다 ㅋㅋ지금은 업무 이외의 것들 시키면 , 제일이 아닌데요. 누구누구 일이잖아요?연차 중이니까 , 나중에 연차 쓸 때 돌아가면서, 업무 분담 하면 좋잖아. 라고 이야기하면,그러면 팀장님이 다 하시면 되잖아요. 이지날 한다.내가 들었던 말 중에. 진짜 머릿속이 텅 비더라.. 난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나 봤더니항상 오냐 오냐 , 힘든 일 있으면 그냥 내가 알아서, 하고, 될 수 있으면 더럽고 어려운 일 안 시키려고 했던 것같아. 그랬더니. 애들이 그냥 싸가지가 없어짐, 다른 부서에서도 니들 팀애들 인성 더럽고, 졸라 이기적이라는말 들었는데, 내 자식들한테 화를 냈어야 하는데, 거기서 다른팀장한테 헛소리 하지 말고 니들 애새끼나 교육잘 시키라고 했으니, 나도 문제가 많다.난 내가 갈굼을 졸라 받으면서, 일을 배웠기때문에, 울 애들은, 진짜 회사를 놀이터처럼 마음 편하게 다니게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애들 상태가 안좋아 지네.너무 수용적이고, 애들을 보호 해주는 멋진 직장상사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부작용으로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 못하는, 애들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느끼고, 살고 있어, 평등하고, 자유로운분위기를 원했는데, 계념없는 애들만 육성 했던 것 같아. 호봉수 올라서, 인사이동 되는데,마음이 아픈 이유는, 제들이, 다른 팀장한테서 , 잘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하니 참 미안하기도함.
털보지님의 댓글
- 털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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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티는 안낸거면 됨 지들이 큰일나는거지
코코아비스킷님의 댓글
- 코코아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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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려고 했는데...
상처엔와사비님의 댓글
- 상처엔와사비
- 작성일
아둥바둥 적응하려했네..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