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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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구름과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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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피고인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21일 오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A씨를 향해 "재밌니? 나 눈 똑바로 쳐다봐"라며 추궁했다. 판사에 의해 자리에 앉으라는 지적을 받았다. 

 

재판부는 "심정은 알겠으나 격앙된 상태에서는 (재판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없다"라고 나나를 진정시켰고, 나나는 "격앙이 안될 수가 없다"라고 답했으나 이내 진정한 뒤 재판을 이어나갔다. 

 

나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모친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호흡소리가 들렸다"며 "그 소리를 들으면서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나갔고 그 모습을 목격했을 때 저도 굉장히 흥분돼있는 상태였고 빨리 가서 엄마와 저 남자를 떼어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이 있을 거라는 걸 상상하지 못했고, 뺏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범인의 행동을 봤을 때 칼을 쥐고 있기 때문에 엄마한테 어떤 짓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다"라며 몸싸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휘두른 칼에 목이 다쳐서 피를 흘린 상태였고, 저에게 A씨가 '잘못했다,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했다. 강도의 모습에 안정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야기를 한 뒤 칼을 들고 온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용히 입 모양으로 얘기했다"고 경찰 신고 전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나나와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재판에 대한 증인불출석 신고서와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재차 증인 소환장을 발송해 참석하게 됐다.
 

 

https://naver.me/54KQN7Mv

 

특이사항 : 30대 강도가 나나 살인미수로 고소함.

 - 강도는 한밤중에 칼들고 나나자텍이 들어와 나나의 부모님을 흉기로 위협하다 나나한테 제압당해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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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modbus님의 댓글

  • 22 modbus
  • 작성일
나나자텍이

음메음메송아지님의 댓글

  • 22 음메음메송아지
  • 작성일
나나자tech

려비님의 댓글

  • 17 려비
  • 작성일
역시 마스크걸ㄷㄷ

所드마스터고길동님의 댓글

  • 28 所드마스터고길동
  • 작성일
https://www.dogdrip.net/678447384어떤개붕이가 저 범죄자 유치장에서 만나서 자초지종 듣고 쓴 글글올렸을 당시에 목에 찔렸는데 어떻게 대화를 하니마니 주작이라는 소리 많았는데 기사뜨고 주작소리 쏙 들어감 ㅋㅋ

IllIIIllllIl님의 댓글

  • 28 IllIIIllllIl
  • 작성일
마지막댓 모닝와이드 작가뭐냐 ㅋㅋㅋ

구름과자님의 댓글

  • 13 구름과자
  • 작성일
강도주장 : 칼을 버리고 어머니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한밤중에 남에집 침입해서 집주인 목조름. - 강도살인미수생각해봐야 하는점1. 진짜 목만 조르고 있었는지. 칼로 위협했는지.2. 나나가 칼을 주워서 휘둘렀는지, 몸싸움 끝에 빼앗아 휘둘렀는지.한밤중에 흉기들고 친입한 시점에서 강도의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힘듬.재정신 밖힌 법정이면 (무고+위증+반성없음)으로 최대형량 예상.

접곡찌님의 댓글

  • 18 접곡찌
  • 작성일
와... 나나가 무술로 제압한줄 알았는데 칼찌했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루미쫀드기쿠팡님의 댓글

  • 14 두루미쫀드기쿠팡
  • 작성일
오밤 중에 우리집에 침입한 남자가 우리엄마 목을 조르고있다? 총이 없었길 망정이지 ㅅㅂ

지ㆍ금이걸밭드시님의 댓글

  • 57 지ㆍ금이걸밭드시
  • 작성일
상테토녀네 ㅋㅋ

지드래곤님의 댓글

  • 24 지드래곤
  • 작성일
나나 ㄹㅇ 멋있음

동정꼬꼬마님의 댓글

  • 25 동정꼬꼬마
  • 작성일
나나 화이팅

밀키스제로님의 댓글

  • 27 밀키스제로
  • 작성일
한국이어서 이정도지 미국이 었으면 강도 새끼 머리통에 바람구멍 시원하게 났을듯

미네르바의부엉이님의 댓글

  • 61 미네르바의부엉이
  • 작성일
집에 무슨 장팔사모라도 있나 어케 제압했데

실례합니다님의 댓글

  • 17 실례합니다
  • 작성일
아니 쳐들어가놓고 발리는게 말이 되나 칼도 있는데 발려놓고 또 고소한건ㅋㅋ

국어시간에쳐졸았나님의 댓글

  • 14 국어시간에쳐졸았나
  • 작성일
누님....

정상적인사람님의 댓글

  • 11 정상적인사람
  • 작성일
나나한테 제압당할 정도면 무슨 깡따구로 강도짓을 한 거지 병신새끼ㅋㅋㅋㅋ

여름날님의 댓글

  • 55 여름날
  • 작성일
미친새끼네 진짜

머드맨님의 댓글

  • 26 머드맨
  • 작성일
ㅅㅂ 칼들고 쳐들어가서 여자한테 제압 당했으면 걍 대가리 쳐박고 있어야지 븅신새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