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 중세 갑옷의 최대 약점.jpg
작성자 정보
- 유동닉사학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꼭 십자군 시기 더운 사막에서의 전투가 아니더라도, 갑옷의 과열은 중세시기 아주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영국에서는 눈보라가 치는 초봄 시기에 벌어진 전투에서도 열사병으로 사망한 기사들이 쏟아졌을만큼 갑옷은 열을 잘 보존했지요.
탄넨베르크 전투같이 한여름+약간의 비가 내린 7월의 날씨 속에선 기사들이 그냥 전열을 갖추고 서서 대기하는것만으로도 전력 손실이 생겨 상대방에게 칼을 쥐어주고 빨리좀 싸우자며 도발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갑옷 위에 밝은 색의 서코트(그림 속 아가씨가 입은 십자가 달린 갑옷 위 천)등을 입은 이유도 갑주가 햇빛에 빠르게 달궈지지 않도록 하는 대비책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땀의 배출도 어려우니, 전투가 끝나고 난 뒤의 기사 아가씨에게는 정말 끔찍한 냄새가 났을 거에오....
그림의 모티프가 된 짤이 있었는데(오토바이 헬멧을 벗는 여자 그림? 같은것),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최근 그림 몇개를 올리고 갑니다.
픽트~켈트족 그림보단 십자군 그림이 조회수랑 반응이 훨씬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앞으론 십자군 갑주를 더많이 그려야겠읍니다.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보기: 온라인카지노 순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7
우디아빠님의 댓글
- 우디아빠
- 작성일
동탄 마녀 장난아니네 ㅋㅋㅋㅋ
유동닉사학도님의 댓글
- 유동닉사학도
- 작성일
옷입힌게 더 반응이 좋드라구요..
Johndoe님의 댓글
- Johndoe
- 작성일
십자군 눈나를 그래플링으로 쓰러뜨려서 메챠쿠챠-!!!!! 으흐흐흐 너의 신은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구우우우우~!!! Wwwwwwwwwwwwwww
유동닉사학도님의 댓글
- 유동닉사학도
- 작성일
그래플링이야말로 갑주를 입고 싸울때 중요하기에 당신이 오히려 땀에 푹 절은 여기사에게 깔아뭉개질거에요
인붕이님의 댓글
- 인붕이
- 작성일
어흐
미카모ᅟᅠ네루님의 댓글
- 미카모ᅟᅠ네루
- 작성일
개같이 따먹히는 보추기사그림
꺾인마음님의 댓글
- 꺾인마음
- 작성일
갑옷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