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바로 현금 천만원 건넨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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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2003년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던 시절,
삼성 호암재단에서 사회봉사상을 받은 선우경식 교수의 소개로 쪽방촌을 방문했다. 양복을 입고, 수행직원들과 함께 온 다소 의례적이었던 방문이었다.
그곳에는 맹장 수술을 받고도 입원할 형편이 되지 않아, 차가운 쪽방에 누워 있는 두 아이의 어머니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이재용은 입을 손으로 막은 채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고 한다.
빈곤과 고통이 가득한 삶의 현장을 본 소감이 어떠냐는 선우경식 교수의 질문에 이재용은 “솔직히 이렇게 사는 분들을 처음 본 터라 충격이 커서, 지금도 머릿속이 하얗기만 하다.”라고 답했다고.
이재용은 그 자리에서 바로 현금 1,000만 원을 건넸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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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그냥화가많음님의 댓글
- 그냥화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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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짤 생각나네
Doro님의 댓글
- Doro
- 작성일
젊다
혼돈이있으리라님의 댓글
- 혼돈이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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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나 제프 베조스 생각하면 이재용은 재벌 중에서도 인성교육을 굉장히 잘 받은 케이스라 생각함
수박은맛있어님의 댓글
- 수박은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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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갈필요없이 국내 재벌2세들 사건사고만 봐도
잉구리앵님의 댓글
- 잉구리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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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부진이 재벌2세 희망편이긴함 ㅋㅋ
위행위자님의 댓글
- 위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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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무서워서 일탈 하겠냐 말 안 들으면 레슬링으로 구겨짐
늑구님의 댓글
- 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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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
좆ᅟᅠ님의 댓글
- 좆ᅟ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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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확실히 웃상이네 이건희가 걱정했단 얘기 이해바로가네ㅋㅋㅋㅋㅋ
십뜨억님의 댓글
- 십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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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시원 방문하고 경악하는 짤 생각나네 ㅋㅋ
유프라테스님의 댓글
- 유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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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부족해서 그렇지 인성은 재벌가 탑티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