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복수사건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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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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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강진현에 살던 안씨는 최정련이라는 남자와 함께 이웃에 살던 김은애라는 여인이 간통을 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렸다.
이는 김은애가 시집을 간 뒤에도 이어졌고, 결국 김은애는 분을 참지 못하고 안 씨를 여러차례 찔러 살해했다.
김은애는 원래 최정련 또한 살해하려 하였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극구 만류하였기에 실행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죄를 있는 그대로 자백하며 최정련을 때려 죽여달라 청하였다.
이 사건에 대해 좌의정 채제공 등은 "원통함은 이해하나 살인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주장하였는데,
정조는 "여성에게 정절을 모함 받는 것 만큽 큰 원한은 없다." 답하였다.
결국 김은애는 최정련을 살해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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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형분님의 댓글
- 고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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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감안하면 존나 죽일만하긴했네 ㅋㅋㅋ
시켜먹자님의 댓글
- 시켜먹자
- 작성일
ㄹㅇ안그러면 내가 죽어
시마맛시마님의 댓글
- 시마맛시마
- 작성일
게다가 조선시대에는 무고하면 심할 경우 그것만으로도 죽을 수 있었음 ㅋㅋ 지금이 말이 안 되는 거
눈팅하러가입함님의 댓글
- 눈팅하러가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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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는요...말이 너무 많았어요."
확증편향님의 댓글
- 확증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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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드라마에서 본거같은데 여기서 설정 따온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