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복수사건에 대한 논의

작성자 정보

  • 36 Moriko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311185925 be58af6f 600x7500311190593 71926740 600x825

전라도 강진현에 살던 안씨는 최정련이라는 남자와 함께 이웃에 살던 김은애라는 여인이 간통을 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렸다.

 

이는 김은애가 시집을 간 뒤에도 이어졌고, 결국 김은애는 분을 참지 못하고 안 씨를 여러차례 찔러 살해했다.

 

김은애는 원래 최정련 또한 살해하려 하였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극구 만류하였기에 실행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죄를 있는 그대로 자백하며 최정련을 때려 죽여달라 청하였다.

 

이 사건에 대해 좌의정 채제공 등은 "원통함은 이해하나 살인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주장하였는데,

 

정조는 "여성에게 정절을 모함 받는 것 만큽 큰 원한은 없다." 답하였다.

 

결국 김은애는 최정련을 살해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

 

유용한 링크: 온라인카지노 실전 가이드

관련자료

댓글 5

고형분님의 댓글

  • 29 고형분
  • 작성일
시대 감안하면 존나 죽일만하긴했네 ㅋㅋㅋ

시켜먹자님의 댓글

  • 14 시켜먹자
  • 작성일
ㄹㅇ안그러면 내가 죽어

시마맛시마님의 댓글

  • 28 시마맛시마
  • 작성일
게다가 조선시대에는 무고하면 심할 경우 그것만으로도 죽을 수 있었음 ㅋㅋ 지금이 말이 안 되는 거

눈팅하러가입함님의 댓글

  • 16 눈팅하러가입함
  • 작성일
"안 씨는요...말이 너무 많았어요."

확증편향님의 댓글

  • 16 확증편향
  • 작성일
이거 어디 드라마에서 본거같은데 여기서 설정 따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