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직원이 객실 들어가는 일은 의외로 흔한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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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도르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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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 직원이 들어왔단 글

https://www.dogdrip.net/dogdrip/695447109?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D%98%B8%ED%85%94&page=1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4760033

 

 

 

우선 적기전에 앞서, 

 

숙박업소는 각각마다 운영방식이나 도어시스템이 다 달라서 무조건 내 경험이 전부다 라고 주장하진 않을게요.

 

그리고 간결한 설명을 위해 이 뒤에는 마요체로 작성합니다.

 

 

 

1. 객실 찐빠는 의외로 자주 일어남.

 

나도 한번 들어가봄(내가 손님 방에 들어감. 그건 제일 뒤에 기술)

 

 

 

이게 왜 일어나냐.

 

 

 

객실 도어시스템은 호텔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청소팀은 청소만 하고 객실 개폐 상황은 프론트에서 체크함.

 

문 열리고 닫히는걸 확인하고 퇴실 외출 등을 전자도어를 통해서 보는 거임.

 

그런데 청소팀은 그걸 일일이 체크 못함.

 

청소하기도 바쁜데 그걸 어떻게 다 암.

 

그러니 퇴실표식이 뜬 방(객실 키가 아웃된 방은 따로 표식이 뜸)을 보며 청소하러 들어가거나

 

관리하기 위해 들어감.

 

 

 

근데 그 표식을 못보고 그냥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그냥 멍때리다가 문 손잡이 돌려보고 안잠겨져 있으니 당기고 들어가는거임;;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 보통은 내문이 따로 있기에 신발을 보고 바로 후퇴함.

 

그것조차 안보고 멍때렸으면 석고대죄해야지.

 

 

 

2. 근데 직원만 그런 일이 일어나냐?

 

손님들 사이에 더 자주 일어남.

 

객실키를 606 을 줬더니 909 를 가는건 애교임

 

502 를 줬는데 205를 가거나

 

그냥 배정받은 객실 지나치고 다른 방에 들어가는 경우도 흔함.

 

진짜 흔함.

 

그래서 우리는 일일히 키를 주며 몇호몇호입니다. 라고 말함.

 

근데도 잘못들어감.

 

그러다가 일 터진다?

 

바로 피해받은 쪽에 달라붙어서 '저새끼가 잘못했어여. 당장 신고하시져'라며 피해받은 쪽의 편을 들어야 함.

 

그러면 대부분은 좋게 넘어가줌;

 

좋게 안넘어간다? 시시티비 다 따서 우린 제대로 설명했는데 저 사람이 잘못 들어간거다 스탠스

 

 

 

3. 그렇다고 손님이 다 같은 손님이 아님.

 

원나잇을 위해 방문해서 지정받은 객실이 아닌, 다른 객실로 들어가는 경우도 조오오오오오오온나 흔함

 

왜냐.

 

원나잇의 경우, 일부러 호실을 제대로 말 안함.

 

다른 호실 말하고 만남.

 

왜 그런지는 추측은 되는데 깊이 생각하고싶지 않음.

 

 

 

4. 나도 한 번 그런 실수한 적 있음.

 

 

 

커플이 들어옴.

 

커플 남자쪽이 춥다고 이불 하나 더 달라고 함.

 

알겠다고 하고 이불들고 올라감.

 

초인종 눌러도 답없음.

 

문 열고 들어감. 불 꺼져있음.

 

내문 열고 들어감. 침대에서 뭔가 꿈틀거리고 있음.

 

비명지르고 도망감.

 

 

 

.... 트라우마됨...

 

왜냐면 80대 커플이었거든...

 

 

 

여튼 숙박업소썰은 다양하고, 저 직원이 잘못한 것도 맞고, 이래저래 대응이 아쉽긴 하지만...

 

 

 

저희들은 고객님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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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NewJerseyBoy님의 댓글

  • 29 NewJerseyBoy
  • 작성일
5성급호텔에서 3박4일 일정인데 그런 실수가 일어난다고?

핸드폰분실함님의 댓글

  • 14 핸드폰분실함
  • 작성일
결국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해서 찐빠낸거잖어뭐 일상적인 것 처럼 말함?그리고 손님들끼리 잘못들어가는 건 왜 적는거야손님이 직원임?

도르래님의 댓글

  • 36 도르래
  • 작성일
펌글임

현실에서할수있는말만하자님의 댓글

  • 42 현실에서할수있는말만하자
  • 작성일
펌글에는 책임이 따른다

드립은내가친다님의 댓글

  • 22 드립은내가친다
  • 작성일
미안 펌인지 못봤네

루온하님의 댓글

  • 47 루온하
  • 작성일
직원이 ㅈ나 안일했네 보통 노크에 벨까지 누르고 문 여는것도 좀 천천히 여는데직원들 사이에서 객실 찐빠는 1년에 한두번 정도? 꼴로 종종 일어나는 일이긴 함

대머리여신상님의 댓글

  • 41 대머리여신상
  • 작성일
5성호텔에 몇년 있었는데 저런일 존나 많음.기본적으로 4~5성 정도되면 방해금지 푯말이 있거나 문밖에 표시등 있어서 그거 해놓으면 직원이 절대 안들어가고피치못하게 들어가야할 일이 생기면 객실에 전화해서 고객유무, 의사확인하고 들어감문제는 방해금지 표시 안해놨을때 대부분 생기는데 노크 하고 벨누르고 해도고객이 자고있거나, 씻고있거나 아니면 딴데 정신 팔려있으면 못듣는 경우가 있는데그러면 직원은 손님이 없다고 판단하고 들어가는데 이때 재수없으면 마주치는거지케이스는 존나많음. 전산 시스템 오류난경우, 부서간 전달에 문제있던경우, 외출방이었는데 잠깐사이 고객들어와서 시간차로 당한경우 등등..

행복한라베탈롤님의 댓글

  • 14 행복한라베탈롤
  • 작성일
펌글인데 붐따폭격 맞네 ㅋㅋㅋ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님의 댓글

  • 39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
  • 작성일
펌이라고 제목에없고 출처라고쓴게 이글의출처인지 안들어가면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