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이 나니아 연대기에서 맘에 안들어했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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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을 쓴 J.R.R. 톨킨은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 루이스와 친한 친구였음에도 나니아 연대기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 기준으로 신화와 종교를 좀 유치하게 묘사했다는 이유였다.
대표적으로 "사자와 마녀와 옷장" 초반에서 막내 루시가 파우누스 툼누스 씨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톨킨은 여기에
"루시가 정말로 파우누스, 즉 사티로스를 만났다면 그 결과는 티파티가 아니라 강간이었을 것"
...이라고 한 바 있다. (신화에서의 사티로스 종족은 색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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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teamwave님의 댓글
- Steamwave
- 작성일
디즈니판 헤라클레스를 보는 기분이었을 것 ㅋㅋ근데 디즈니나 루이스나 애초에 저연령층 용으로 만든거라 신화의 현대화는 어쩔 수가 없었다구 ㅋㅋ
스피키네르지마세요님의 댓글
- 스피키네르지마세요
- 작성일
그래서 와우에서도 사티로스는 악한 몬스터로 나오지
지예아님의 댓글
- 지예아
- 작성일
난 은의자였나 그 개구리인간나오는걸 맨처음에보고 캐스피언 왕자 나온거보고 그 4남매나오는거 보고이런식으로 거꾸로봤는데후반작이 더재밋긴함 ㅋㅋ
boomstick님의 댓글
- boomstick
- 작성일
서양놈들이 염소를 좋게 묘사하진 않지
밍밍밍밍밍님의 댓글
- 밍밍밍밍밍
- 작성일
해그리드는 웃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