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 근대사에서 제일 감동적인 장면은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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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일본군에게 함락당하기 직전 고종 황제가 탈출해서 옥체를 보존하라는 건의를 무시하고
"한양은 함락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
"내 시체를 받아줄 조선인은 없는 것이냐!"
...라는 대사를 남기고 의복을 벗어던지며 진위대와 장렬히 적진에 뛰어들어가 전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국뽕이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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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년째숙성주님의 댓글
- 년째숙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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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ghoooost님의 댓글
- ghoo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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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군밤처럼 오시리라!
Encha님의 댓글
- E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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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군밤도 모두 줄테니 살려만다오!
이라기시따님의 댓글
- 이라기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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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나라 망하기 직전에라도 일본에 선전포고문 날렸으면 평가가 좀 달라졌을텐데....이왕가로 편입되서 잘먹고 잘 살아버리는 바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