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ptsd 때문에 고통에 빠진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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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9일이생일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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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평화롭게님의 댓글
- 오늘밤은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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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RTX5070오너님의 댓글
- RTX5070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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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토마토케첩님의 댓글
- 토마토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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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기니
토마토케첩님의 댓글
- 토마토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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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 못함
배똘님의 댓글
- 배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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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람보2를 먼저 재밋게 봤는데커서 1편 보니까 진짜 안타까움
dagdha님의 댓글
- dag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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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작 영화 람보는 데이빗 모렐의 소설 '퍼스트 블러드'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포스터만 보면 역전의 용사 람보가 M60을 들고 탄띠를 어깨에 걸친 채 화끈한 액션을 보여줄 것 같지만 실상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PTSD를 제대로 건드린 작품이자 정부에 대한 비판, 미국의 세대갈등, 반전 메시지 등을 다룬다. 시골의 폐쇄된 마을의 배타성도 비판한다. 제작비는 1,500만 달러로 그렇게 많이 든 편은 아니지만 북미 박스오피스 4,721만 달러, 글로벌 7,800만 달러의 수익을 얻는 등 흥행했으며 영화의 작품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데이빗 모렐의 소설 '퍼스트 블러드'는 1972년 작품으로 놀랍게도 이 소설이 쓰인 해는 베트남전에서 미군 철수가 진행되기 1년 전이었다. 지금이야 베트남 참전군인들의 정신적 고통을 다룬 이야기들이 많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영화와는 다르게 람보는 개판인 집안에서 태어나 동네 양아치로 젊은 시절을 지내다 지내다 월남전에서 가서 살인기술을 배우지만 베트콩에게 포로가 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PTSD를 앓게 되었고, 가까스로 고향에 돌아왔지만 고향에서는 반전 열풍으로 인해 그를 전쟁 살인마 취급을 하게 되면서 정신분열에 가까운 인격장애를 겪는 소시오패스로 나온다.영화에서는 경찰을 거의 죽이지 않지만 소설에서는 경찰들을 학살하며, 마지막 결말도 이성을 잃은 람보를 옛 상관이었던 트루먼 대령이 사살하면서 끝난다. 영화에서도 람보가 비슷하게 자살하는 엔딩이 촬영되었으나 테스트 시사회 평가가 나빴고 실배스터 스탤론이 람보란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면서 투항하는 것으로 엔딩이 바뀌었다.참고로 이후 2편부터는 람보가 M60을 양손에 들고 적들을 다 때려부수고 적의 기지를 박살내는 장면이 나오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인간병기로서의 람보가 만들어진다. 그나마 2편에서는 전쟁과 애국주의를 비판하고 잊혀지고 외면당하는 전쟁 실종자 포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긴 하지만, 3편은 죄없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을 괴롭히는 쏘련놈들은 다 나쁜놈이야. 선량한 미국이 다 조져줄꺼야~ 라는 반공국뽕영화가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