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아저씨가 밥 얻어먹고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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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당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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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엉자아앙님의 댓글
- 서어엉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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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에 파출소있을땐 거기 근무하던 경찰아조씨들 한번씩 밥먹고 자고가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저글링리스크님의 댓글
- 저글링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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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그냥 배고프면 옆집이나 근처 가게가서 문 두드리고 저 여기 ㅇㅇ호에 사는 누구누구인데요 문이 잠겨있어서 부모님오실때까지 여기있어도 대여? 하면 100이면 100 그냥 들어와서 음류수 맥이고 밥 맥여주고 싫은티 하나 안내고 과일깍아주시고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티비보고 쇼파에 누워서 자다가 시간대면 부모님이 가끔 찾으러오고 미용실가면 이쁜누나가 아이스크림 사다주고 그랬었지
존귀한님님의 댓글
- 존귀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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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던 시대지금은 이웃은 남
오스트님의 댓글
-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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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도 안해서 그렇지 꼬맹이가 와서 집 못들어가서 그런데 잠깐 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어지간해선 들여보내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째해킹당함님의 댓글
- 번째해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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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가 애 설사라도하면 뭘 멕였냐면서 소송걸고 그러니 없어졌지
너임마청년님의 댓글
- 너임마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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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먹었다는데 뭔 애 설사야 난독맨아
혼돈왕김혼돈님의 댓글
- 혼돈왕김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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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에 달려다 잘못단거같다
너임마청년님의 댓글
- 너임마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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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왕이라 그런가 혼돈의 핵심을 꿰뚫어보는구만?
구루구루룽님의 댓글
- 구루구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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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같이하려고 쌈난대 ㅋㅋㅋ
개듸리퍼님의 댓글
- 개듸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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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이 쓴글이네
열심히노는애님의 댓글
- 열심히노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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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제과점을 하시는데맞은편 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국노래자랑 예선이 있는 날이었대웬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내가 배가고파서 노래가 안나오는데 밥좀 주시오' 하더래아니 그러면 빵이라도 하나 드세요 하니까아니래, 무조건 밥이어야 한대그래서 밥 한그릇에 김하고 이렇게 가게 테이블에 차려서 드렸더니 다 드시더니만자기가 보답으로 노래를 한곡 하고 가겠대근데 잘 못불러서 부모님이 그냥 가셔도 된다고 했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