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반도 유입이 빨랐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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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또르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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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사실 다들 토마토 하면 근대 쯤에 유입된 채소 아닌가 할텐데
실제로는 선조~광해군 쯔음에 유입된 식물임
그러니까 대충 고추, 담배, 호박 등과 같은 시기에 유입된 작물임
토마토는 조선 중기 무렵 이미 들어와 있었고, 적어도 1614년 전후,
지봉유설에 처음 기록이 나오고 있음
문서에선 토마토를 남만시라고 불렀고, 지역에 따라 일년감, 번가, 서홍시 같은 이름도 썼는데
남만시는 대충 보면 남쪽 오랑캐 땅에서 온 감 같은 것 정도 느낌이라,
당시 조선 사람들도 이걸 보며 감 비슷한데 감은 아니고, 외국에서 온 이상한 열매
정도로 생각한거 같음
그런데 풍미가 맞지않아서 제대로 제배가 되지 않았고
한국에서 제대로 재배가 된건 50~60년 정도 됨
현대에 들어와서 이제야 제대로 평가 받게 된 케이스라 보겠음
다만 서양에서도 토마토가 몸에 안좋은거 같다고 헛소문 퍼진거 보면
토마토에 뭔가뭔가 있긴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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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감자랑 비슷함 덜익은거 먹으면 독있음 줄기랑 잎에도 약간 있고
템페스트님의 댓글
- 템페스트
- 작성일
엄마: 맨날 군것질만 하지 말고, 몸에 좋은 토마토 좀 먹어.아들: 아, 토마토 몸에 안 좋다고!!!!
켄트지님의 댓글
- 켄트지
- 작성일
반면 고추는 자연스럽게 식문화에 스며든거 보면 신기하단 말야
김또르딸님의 댓글
- 김또르딸
- 작성일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그렇네 진짜 오히려 고추가 더 풍미라든가 보면 피할만한데
오리나나님의 댓글
- 오리나나
- 작성일
열을 낸다는 점에서 약재처럼 쓰이지 않았으려나? 아니면 몸에 열이 돈다-> 몸에 좋다 라 여겼을지도?
배똘님의 댓글
- 배똘
- 작성일
음양오행이 유행인데 먹으면 열이 확 오른다? 이것이 그증거!
프로수간충님의 댓글
- 프로수간충
- 작성일
그게 졸라 신기한점이지한반도에 처음 들어왔을땐 독초수준으로 쓰였는데 어케 식문화까지 갔을까
오리나나님의 댓글
- 오리나나
- 작성일
토마토 덜 익으면 독 있어서 아프니까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한게 아닐까
끼부리지마님의 댓글
- 끼부리지마
- 작성일
양홍시가 아니라 서홍시라고 했나보네
킹크랩너무비싸님의 댓글
- 킹크랩너무비싸
- 작성일
토마토가 약산성이라 놋그릇을 부식시켜서 그런가
년묵은아재는햄보캅니다님의 댓글
- 년묵은아재는햄보캅니다
- 작성일
일년감을 내어오너라.
궤법르네시떼님의 댓글
- 궤법르네시떼
- 작성일
맥도날드 햄버거에 들어간 토마토 슬라이스에 있는 씨로 싹 티워서 키워도 토마토 잘 난다고 함유튜브에서 본거 같음
김츼님의 댓글
- 김츼
- 작성일
토마토는 현대 한국에서도 거의 과일 취급이지샐러드나 햄버거 제외하면 식재료로서 잘 안쓰이는 것도 신기하단 말야
오리나나님의 댓글
- 오리나나
- 작성일
토마토를 나물로 해먹지 않는 걸 보면 과일 취급이 맞긴 해
김츼님의 댓글
- 김츼
- 작성일
좆지무침은 잘 처먹으면서 토마토는 왜
오리나나님의 댓글
- 오리나나
- 작성일
안쪽에 물이 많아서? 가지나 호박류도 물기가 있긴 하지만 팍 터지는 수준은 아니니까?
네말이맞아님의 댓글
- 네말이맞아
- 작성일
이태리 말고 요리에 넣는데가 또 어디 있나?
김츼님의 댓글
- 김츼
- 작성일
중국만 해도 토마토 요리 많음햄부기도 원래 미국 요리고
네말이맞아님의 댓글
- 네말이맞아
- 작성일
아 토달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