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황 레오 14세,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

작성자 정보

  • 10 곽튜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8817?sid=103

 

이왜진?

 

안내 정보: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댓글 28

쉐프큐님의 댓글

  • 30 쉐프큐
  • 작성일
줄서기 프리패스 준다 했나봄

음메음메송아지님의 댓글

  • 22 음메음메송아지
  • 작성일
이제 글로벌 대전!

nesy님의 댓글

  • 10 nesy
  • 작성일
음.. 뭔가 좀 위험한 느낌이 든다..??

자연감소님의 댓글

  • 29 자연감소
  • 작성일
3차

검사커플지렁이님의 댓글

  • 80 검사커플지렁이
  • 작성일
전쟁! 결코 다시 전쟁!

김츼님의 댓글

  • 23 김츼
  • 작성일
한국의 몽마르뜨

호선노선도님의 댓글

  • 27 호선노선도
  • 작성일
오 교황의 축복 버프

싱하형왔다님의 댓글

  • 13 싱하형왔다
  • 작성일
이왜면..성심당은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기사단(Order of Saint Gregory the Great) 이거든..본점가면 훈장 걸려 있음. ㅋㅋㅋㅋㅋ

번데기님의 댓글

  • 30 번데기
  • 작성일
낮에는 빵팔고 밤에는 이단사냥하는거임? ㄷㄷ

싱하형왔다님의 댓글

  • 13 싱하형왔다
  • 작성일
가난한 자의 배고픔을 사냥하러 다님.

쑨킴님의 댓글

  • 38 쑨킴
  • 작성일
너무 멋있는 표현이다.

핫식스핑크존맛님의 댓글

  • 18 핫식스핑크존맛
  • 작성일
와씨 개재밌겠다

개무리다님의 댓글

  • 12 개무리다
  • 작성일
기사단 ㅋㅋㅋㅋㅋㅋ

음메음메송아지님의 댓글

  • 22 음메음메송아지
  • 작성일
성수대신 빵을 먹여서 악마가 제발 그만... 할때까지 구마의식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님의 댓글

  • 17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
  • 작성일
ㅇㅇ 성기사 작위를받았다해야하나..? 어쨋든 그거 받았었지 저번 교황님 성하전에 성심당 오시기도 하셧고 ㅋㅋㅋㅋ

Dovakiin님의 댓글

  • 23 Dovakiin
  • 작성일
기아의 악마를 최전방에서 상대하는 정예 기사 ㄷㄷㄷㄷ

베댓전문가님의 댓글

  • 17 베댓전문가
  • 작성일
그면 로마 본사로 보내는 상납금? 프랜차이즈비? 헌금? 같은 것도 내는건가

번째의자아님의 댓글

  • 13 번째의자아
  • 작성일
사크레쾨르 대성당 ㄷㄷㄷ

암막커튼님의 댓글

  • 15 암막커튼
  • 작성일
빛 속성 제과점

선생님님의 댓글

  • 33 선생님
  • 작성일
세계 대전

김프로님의 댓글

  • 12 김프로
  • 작성일
교황이란 사람이 시골 동네 빵집 바이럴이나 하고있네 ㅋㅋㅋ

화성찡님의 댓글

  • 30 화성찡
  • 작성일
역시 예수님의 몸 ㄷㄷ

끝님의 댓글

  • 12 끝
  • 작성일
성속성 버프

알파드님의 댓글

  • 79 알파드
  • 작성일
애초에 성심당 시작이 천주교랑 관련있음신부님이 주신 밀가루로 시작한거 라던데

씨팔님의 댓글

  • 28 씨팔
  • 작성일
그런다고 말차시루 안보내줍니다 줄서서 사먹으세요

plawfj님의 댓글

  • 25 plawfj
  • 작성일
걱정마라 기사작위 받았을때도 외국인들 그리 안왔다내년에 청년대회할땐 좀 붐빌지도

MD7475264님의 댓글

  • 14 MD7475264
  • 작성일
10년 전에도 축사 받더만 10년 주기로 교황버프 받네;;

dagdha님의 댓글

  • 12 dagdha
  • 작성일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은 1956년 창업주 임길순 씨와 그의 가족이 월남하여 대전에 자리를 잡았을 때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주임 오기선 요셉 신부가 구호물자로 배급받은 밀가루 두포대 중 한포대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팔면서 시작되었다. 2011년 한국 빵집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 그린에 등록됐고, 1997년 임길순 씨가 작고한 후 아들 영진 씨가 2대째 운영하고 있다.성심당은 가톨릭과 인연이 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심이란 이름도 ‘예수와 성모와 거룩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의미의 가톨릭 용어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임길순 초대 성심당 회장이 성업 중이던 대전역 부근의 빵집을 당시에는 변두리였던 중구 대흥동성당 근처로 옮긴 일화가 유명하다.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1983년 대흥동성당 수석보좌신부로 부임하면서 성당 맞은편에 있던 성심당과 인연을 맺어 2014년 고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의 식사용 빵을 담당했다. 제공된 성심당 빵을 맛본 교황이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성심당은 대전 지역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길순 초대 회장때부터 하루 찐빵을 300개를 만들면 100개는 배고픈 이웃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날 팔고 남은 빵은 지역 단체에 기부하는데 금액으로 환산하면 4천만원 정도 된다. 법인 설립 이후 누적 기부금은 12억에 달한다. 이는 ‘포콜라레’라고 하는 인간 중심의 경제와 공동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톨릭의 사회운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성심당은 1999년부터 ‘모두를 위한 경제’를 경영 방식으로 삼고 있다. 이런 인연이 이어져 교황 레오 14세가 성심당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성심당의 이러한 나눔 정신은 400여 명의 직원들에게도 실천되었다. 빵집 바로 앞에 별도의 임대 건물을 구해 직원들의 휴게실로 운영하고 있는데 최고급 안마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직원 식당은 뷔페식으로 운영하는데 매장 손님이 많아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단 점을 감안, 점심 메뉴를 5시간 동안 제공한다. 일본어를 비롯한 외국어 강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서비 지원, 해외 유명 셰프 초청 세미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한다. 동료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직원은 '사람의 챔피언'이라고 하여 상금을 수여하고 승진에도 반영한다. 매출 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의무 지출하고 있으며 각 개인 셰프는 억대 연봉을 보장한다고 한다.비(非)프랜차이즈인 전국 제과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업 규모가 크지만 다른 유명 빵집들이 전국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하는데 반해 "성심당이 전국 곳곳에 있으면 대전 시민들의 자랑거리가 없어지니까 체인점을 내지 않겠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대전 외 지역에 분점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 대전의 대표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