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교수와 신입의 흉악한 비밀 썰 (내용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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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누나가 모 대학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을 때 썰임.
지금 나오면 사랑과 전쟁도 쌉가능함.
긴거 읽기 싫으신 분들은 걍 돌아가셔도 됌 ㅋ
(실화 95% 각색 5%)
재미를 위해 살을 좀 붙였지만...못 믿을꺼 암 ㅋㅋ
나도 세번이나 팩트 체크 하고 세월 오래 지나서 올리는 거임.
보통 신입생이랑 교수 얘기하면 둘이 했을건
당연한 클리셰겠지만 이건 진짜 좀 도를 넘은 얘기임. ㅋㅋㅋ
친척 누나가 교직원으로 일하는 중,
그 대학 공대에는 어떠한 여교수 한 명이 계셨다고 들었다.
해외에서 공부하다가 온 사람이라는데,
패션 센스도 좋고 성숙미 넘치게 짙은 버건디 스웨터 원피스를 즐겨입는 분이었음.
(예시 이미지)
입담도 좋고, 키크고 궁디가 정말 크신 편이어서 교내에선 유명했었지.
누나 기억이 맞다면 당시 40대 중반이셨음.
학교에 다른 여교수가 없고, 직원들도 여자가 적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여학생들이랑 너무 친해질 수도 없었기에 누나랑 밥을 자주 먹었더랬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은 어떤 한 남자 신입생으로 시작됨.
누나가 서류 처리 했었던 앤데 고아로 특별전형 입학했던 애라고 함.
누나 말에 의하면 그 놈 새키는 왜 공대로 왔는지도 모르겠는 놈임.
얼굴은 평범한데 키가 190이었고 키랑 덩치때문에 엄청 거대했다고 함.
인사도 잘하고, 무엇보다 수업 때 공부도 잘해서 모든 교수들의 이쁨을 받는 놈이었다고 함.
그리고 이는 그 여교수님의 수업에도 마찬가지 였음.
그래서 동기들과 교직원들 왈,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이 예쁘다 음료 사주고, 커피 사주셨더랬다.
한번은 여교수님이 책이랑 뭔 장비들이 많아,
복도에서 낑낑대고 있는데, 그 놈이 복도에서 교수님 뵙자마자
인사 박고 바로 짐들어 저 멀리 도서관까지 옮겨드리기도 했음.
워낙 싹싹하고 힘도 좋으니까,
여교수님은 걔를 어떻게든 대학원생 및 조교로 들이고 싶으셨나봄. ㅋㅋ
역시 대학생은 교수 눈에 띄면 ㅈ돼지 ㅋㅋㅋㅋㅋ
절대 그러면 안됐었는데.... 누나가 이 썰 풀면서 한숨 푹 쉬더라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두 사람다 워낙 눈에 띄는 사람들이었음.
거기다 여교수님도 맡는 과목들이 좀 있어,
전공, 필수교양 때문에 몇 번은 마주칠 수 밖에 없었음.
서적이 많아서 여자로썬 다니기가 쉽지 않은데,
하도 애가 심부름을 잘해주니까,
교수님은 야외에서 ㅆㅇ버거 시켜주면서 맥이고 그 신입생 머리 쓰다듬는걸 좋아하셨다고 들음.
먹는 도중에 걔가 전공 관련 상담하니,
여교수님이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들 다 졸업 커리큘럼에 많이 껴있으니까,
그 과목들 위주로 들으면 학점도 잘 주고, 다른 과제들도 필요하면 도와주겠다고 딜함.
대신 걔는 힘쓰는 심부름들 많이 하는 조건이었음.
아니 씨밬ㅋㅋㅋㅋㅋㅋㅋ 뭔 신입생을 짐꾼으로 부려먹을 생각부터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딱히 이상한 소문이 나진 않았었음. 교수님이 첨에 선은 잘 지키셨거든.
그렇게 한 1년 지나고 신입생이 2학년 됐었을 때였나?
여교수님은 이 놈을 막 학회나 심포지움에 동행해서 데려가기 시작함.
그리고 이쯤되면 예상되겠지만 이게 문제의 발단이었음.
신입생이 1학년 때 여자친구를 사겼었는데, 교수님이 하도 일 시키니까 여자친구가 소외됨 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친구가 빡쳐서 얘 차버렸지. ㅋㅋ
나중에 학회랑 심포지움 가서 애가 우니까 교수님이 자초지종 해서 차인거 알았더랬다.
당연히 양심처뒤진 교수는 존나 미안해했지 ㅋㅋㅋㅋㅋ
자기때문에 애 연애도 망친거 같다고 ㅋㅋ 근데 거기서 전여친이 한 말을 걔가 전함.
"걔가 저보고 교수님이랑 사귀는 거 아니녜요..."
교수님 눈에는 애가 연애 때문에 우니까 존나 귀여웠나봐 ㅋㅋ
얼마나 사귀었냐 물어보니까 8개월 사귀고 차였대. 근데 그때 당시 신입생은 ㅇㄱ 불만이 10오졌음.
전여친이라는 애가 워낙 보수 of 보수 여서 외박을 아예 안해줬나봐 ㅋㅋ
근데 그게 20대 초 남자애한테 얼마나 가혹한 처사인지 알꺼임 ㅋㅋㅋ
여교수님이 귀여워서 막 손가락으로 눈물 닦아주고,
애 허벅지 톡톡 쳐주면서 위로해주는데......
그게 그 분의 가장 큰 실수의 서막이었음.
평소에 등이랑 머리만 치시다가,
갑자기 얼굴이랑 허벅지에 스킨십하니 애가 울면서 바지가 살짝 텐트를 시작한 거임 ㅋㅋ
교수님도 갑자기 그거 보고 아차싶었나봐 ㅋㅋㅋㅋ
그러더니 그냥 얼버무리심. 그런데 님들도 아시죠?
관계란건 둑에 금가기 시작하면 갑자기 급물살 탄다는거...?
학회에서 이거저거 보고 있는데,
그 이후부터 그 신입생 놈 눈빛이 살짝 이상해지기 시작했다는 걸 교수님도 알아챔 ㅋㅋ
근데 그렇다고 어떡함 ㅋㅋㅋㅋ
학회 일정이랑 이거저거 다 소화해야되고 자기가 부른거니까 애를 뭔 일도 없이 멀리 둘 수도 없음 ㅋㅋ
교수님도 그때는 그냥 기분탓인가 보다 하고 남은 일정 소화 다했대.
이후에 학회 끝나고 신입생 갈비탕 집에서 밥 먹으면서 말하는데,
애가 후추를 진짜 거의 범벅을 해서 먹더래 ㅋㅋ
자기 남편이랑 다 큰 아들도 그렇게 먹을 때가 많아서 교수님에겐 되게 익숙한 일이었지.
둘이 그렇게 밥먹으면서 막 개인적인 얘기하는데,
교수님은 걔 고아인거 알고, 신입생은 교수님이 일 때문에 주말 부부인걸 알았지.
남편분이 도선사라셨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교수님이 애한테..
연애는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으니 걱정 말라,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냐 식으로 말했더래.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이..
"성숙하고 글래머한 사람이요"
평소엔 귀엽던 애가 진지빨면서 갑자기 그런 말하더래.
교수님은 그거듣고 응? 싶다가..
뭐 남자들이 그렇다는거 알고 다음에 잘 만나봐라ㅋㅋ 하고 넘겼음.
그리고 다 먹고서 내려와 주차장까지 인도로 걷는데,
그날 학회 일정이 개빡셌었는지..
여교수님 오른쪽 구두 굽이 계단에서 개박살이 났더래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옆으로 갑자기 확 넘어지고 오른쪽 발목이 엄청 심하게 접질러버린거야.
교수님도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나봄.
이제 젊은 나이가 아닌지라 워낙 피곤했어서 저 멀리 주차장까지 그 상태로 못 가셨던 거지.
그때 신입생이 존나 당차게 등 보이고 앉더니 소리침 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차까지 모실께요. 업히세요!"
아닠ㅋㅋㅋㅋㅋ 뭔 일본 드라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은 어? 어? 하면서 망설이다가 마지못해 컨디션 때문에 고맙다하고 업힘 ㅋㅋㅋㅋㅋ
그때 신입생 등보고 교수님이 이런 생각했더래.
(내가 나이가 들긴 했나보네. 우린 남편도 젊었을땐 등이 저렇게 컸는데...)
어쨎든 업히고서 겨우 운전석에 타긴 탔는데,
운전자들은 아시죠? 운전은 오른쪽 발목으로 해야한다는걸 ....ㅋㅋ
교수님이 운전할려는데 발목이 너무 많이 아파서 아예 못하겠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신입생이 호기롭게 근처 편의점가서 파스 사올테니까 기다리시라 했지.
교수님도 아파서 부탁한다고 했겠고 ㅋㅋ
그리고 여기서부터 스승과 제자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해 ㅋㅋㅋㅋㅋㅋ
신입생이 파스 사왔는데 발목 다쳤다 그랬잖아?
근데 교수가 그 날 버건디 스웨터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 신고 있었음.
교수가 파스 보고 안심했는데 순간 아차! 싶은거야.
스타킹 신은 채로 파스 못 붙이니까..
근데 그 여자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었는지 차에 타고서..
다리만 밖으로 내민채 ㅅㅌㅋ 조심스레 벗겨냄.
신입생이 파스 들고 그 광경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랬나봄.
썰 듣는데 여기에서 교수님이 1차 후회하셨다 들음,
차 문 닫고 조심히 스타킹 벗고 직접 파스 붙였어야 됐다고..
여튼 신입생이 앉아서 발목 잡고 파스 붙이니까 교수님도 너무 아파서 눈 감고 이 악물었대.
근데 거기가 동상이몽이었어
한 명은 아파서 멘탈 나가있고, 한 명은 여자 맨 다리 만지고 있는 상황이었지.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순히 이성 손은 악수로 치부될 수 있지만 다리는 그 차원이 다름 ㅋㅋㅋ
발목이 15금-> 종아리가 17금-> 더 위 19금-> 그리고 그 안쪽은... 더 이상 설명 생략하겠음 ㅋㅋ
이럴진데 신입생이 태연하게 파스 붙인 다음 발목이랑 종아리 잡고 발목 마사지 하더래 ㅋㅋ
교수는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말하는데.... 이상하게 신입생이 대답이 없더래.
".............?"
교수님이 이상해서 내려다보니까 신입생이 넋이 나가서
자기 다리 사이의 그림자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음.
교수님도 2차로 아차!싶어서 다리 오므리는데 뭘 어떡해?
이미 걔 바지는 에어벌룬 마냥 부풀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미친 청도 들소같은 눈이랑 기세로 자기 가랑이 쳐다보더니 갑자기 둘이 눈이 마주쳤음.
아까도 말했지만 그 새끼 차인지 얼마 안돼서, 애정결핍으로 욕정이 모두 MAX인 상태임.
거기에다 여자가 ㅅㅌㅋ 벗는 모습 보고, 맨다리 만지니 이성 끈 끊어지지.
그 새끼 양손이 서서히 다리 타고 올라오더니 갑자기 자기 스웨터 원피스 안으로 들어올려 하더래.
"어..?어..?어..?어어어?"
교수님 갑자기 멘탈이 기능 정지하더니, 얼타면서 걔 손 막으려하는데...
그 두껍고 에너지 충만하며, 눈 돌아버린 애 손길을 어찌 막겠음????
그녀도 순간 일이 ㅈ됐음을 감지하고,
한 손으론 원피스 내리고 다른 손으론 애 머리 밀어내려 하는데 절대 힘으로 당해낼 수 없었다 함..
그 교수님이 야야야 하면서 주차장에서 차마 소리도 못 지르고,
막으려는데 발목도 아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지.
그렇게 깊숙이 양허벅지 바깥 쪽에 손이 침범하고,
빠르게 끈 잡더니 저항할 새도 없이 힘으로 쑥 빼냈대.
그렇게 깊숙이 양허벅지 바깥 쪽에 손이 침범하고 빠르게 끈 잡더니 저항할 새도 없이 힘으로 쑥 빼냈대.
결국 교수가 입고 있던 검은색 ㅍㅌ 애한테 순식간에 빼앗김.
그게 자기 다리 타고 스르륵 내려가는데 그 여자도 이게 현실이 맞나 싶어 벙쪄버림.
그리고 거기서 제자한테 게걸스럽게 ㅂㅃ 당함.
아마 피카츄한테 쳐맞는거 마냥 찌릿햇겠지 ㄷㄷ
근데 사람이 없어서 망정이지 사람 올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했다는 거야.
교수님도 너무 오랜만이고, 피곤한데다, 애는 겁나 불이 타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대.
심지어 애가 그렇게 된 게 본인 잘못이기도 한걸 알고 계셨지.
어쩔 수 없어서 근처 숙소라도 가자고 하는데, 애가 싫대 ㅋㅋㅋㅋㅋㅋ
결국 주변 주차장 사람 거의 없는거 확인하고,
뒷자리에서 스웨터 원피스랑 ㅂㄹ 조수석에 던져놓고 급히 두 사람이 했지 ㅋㅋ
심지어 ㅋㄷ도 없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2차로 진짜 ㅁㅌ 가서 방잡고 둘이 또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여기서 교수님이 3차 후회했다고 ㅋㅋㅋㅋㅋ
애한테 계속 붙잡혀서 뭔 짐승처럼 거기서 2박이나 잡고 했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 욕실, 침대, 상위, 후배, 69.. 종류별로 ㅋㅋㅋㅋ
하고 돌아서면 서있고, 하고 돌아서면 서있어서 하면서도 무서웠대.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애가 덩치때문에 거기가 크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여기까지 들으면 아 뭐야?
그냥 평범한 여선생과 제자 잖아? 할수 있겠지만 이게 끝이 아님 ㅋㅋㅋㅋ
이후로 다 하고서 자기는 침대에서 자고 신입생은 씻고 나왔는데...
가끔 샤워하고 나오면 추워서 재채기 하잖아?
걔도 뭔 코끼리처럼 재채기를 했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면 그거 보고 비웃을 수 있는 상황인데,
유달리 교수님은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봤대.
신입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시더군 ㅋㅋㅋ
그 이후로 둘이서,
몰래 만나면서 교수님 사무실이랑, 차, 도서실의 개인스터디룸에서도 둘이 준나 했음.
듣기로는 이 새끼가 어디서 본건 많은지, 눈 가리개, 입 가리개,
털수갑 같은걸로 자기한테 판타지 다 푸는데 여교수는 기분이 너무 이상했었다더라.
심지어 사무실에서 등 뒤로 수갑채워져서 하고있는데,
소리 참고 있는 와중에 조교가 볼일 보러 갑자기 들어오려 해서
진짜 심장 떨어질 뻔한 적도 있었다고 들었어.
애가 너무 스릴있는 자극만 원하니까,
교수님은 힘들어서 1번으로 멈추고 싶었는데,
애가 끊임없이 바라기도 하고, 일도 더 열심히 도와주니까 해줄수 밖에 없었지.
근데 한번은 걔가 또 재채기 하니까 교수님이 그것때문에 뭔가 이상했던 모양임.
신입생 잘때 교수님이 뭔가 연락하고 준비하던걸 봤는데,
그냥 교수가 얼버무려서, 신입생도 그런가보다 했음.
그런데.........
몇 주 뒤에 신입생이 인사하러 갔는데 교수님이 뭔 서류를 보고 계셨고, 존나 창백하게 질려있었다고 함.
평소엔 친근하게 대해주었던 신입생을 갑자기 들어오지 말라고 냉대했고,
신입생은 자기가 뭐 잘못한게 있냐고 물어보면서 멘탈 개박살나기 시작함 ㅋㅋㅋ
그 흉악한 진실의 전말은 이랬음.
걔가 재채기 하던 모습이 처음엔 하도 특이해서..
그냥 그런 애가 있나보다 했는데,
주말에 와서 남편도 쉰 목소리로 비슷하게 괴상한 재채기를 하더래.
언뜻보면 우연인가 싶겠지만, 그 여자 특유의 촉이 있잖아?
그래서 남편 머리,칫솔, 입안 면봉 긁은 샘플 채취 + 신입생 꺼 채취.
자기 아는 생명공학 교수하는 친구한테 보냈던 거지.
처음엔 그 여자도 반신반의 하다가 제발 아니길 빌면서 결과 기다렸대.
그런데 이쯤되면 예상했겠지만...
신입생이 남편이랑 부자일 확률 99.99% 뜸
근데 자기랑은 0%..... 여교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어서, 한번 더 문의했는데,
친구가 무조건 맞다고 못 박음.
그녀는 딱히 애를 입양보낸 적도 없어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건지 헤메다가,
순간 뭔가 진실을 깨달으셨음.
나중에 가서 따지시길 남편이 결혼 전에 전여친 ㅇㅅ시켰다가..
애 태어나니까 책임질 수가 없어서 고아원에 보내버렸대.
애를 고아원에 보냈으니까 애는 부모도 모르고 컸겠지.
근데 그게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걔가 자기 밑 제자로 들어온 거였고..
쓰바꺼, 드라마 왜 봄? 현실이 더 킹막장인데...
그거 안 뒤로 교수님은 남편한테 걔가 있다는 거에 충격,
자기가 걔랑 노ㅋ으로 여러번 했다는 거에 2차 충격 먹어서
사무실에 앉아서 울기만 했더래.
친척누나가 점심 드시겠냐고 가서,
물어보는 길에 멘탈 개박살난 교수님께 듣고,
컴퓨터에 띄워져 있던 메일 보고서 알았대.
이후로 교수님은 휴직계 + 해외로 말도 없이 잠적하고,
나중에 남편한테 이혼소장 보내서 이혼하고..
그렇다고 위자료는 요구할 수도 없던게 자기도 너무 큰 실수해서,
양심에 가책이 너무 심해 말할 수도 없더래.
그 신입생도 학과 에이스였다가..ㅋㅋ
여교수 잠적하고 자기도 휴학계 내고 유령처럼 사라져버림.
업보는 진짜 돌아온다.......
나 처음에 이거 들으면서 개구라 치지 말라고 했는데 누나가 진짜 찐이라고 하더라.
세월 오래 지나서 나한테만 이야기 한거라 그랬어..
결혼하신 분들은 절대 바람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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