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온라인에서 봤을 때 무식해 보이는 단어 사용
작성자 정보
- 업소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19 댓글
- 목록
본문
어그로 ㅈㅅ
글로 밥 벌어먹고 사는 개붕이올시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댓글이든, 자작글이든, 퍼 온 글이든.
많이들 용례를 잘못 쓰는 단어들이 있어 적어봄.
얼마 전에도 써봤는데, 눈에 계속 보이는 것들이 있어
생각날 때마다 시리즈처럼 정리해서 올려볼까 함.
1편(https://www.dogdrip.net/691216228)
일상에서도 올바르게 쓰면 훨씬 듣기도 좋고,
좀 오버스럽지만 사람의 수준도 가늠이 된다고 본다.
그러니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
오늘은 사단/사달 의 차이를 알아보자.
보통 ‘큰일이 났다’, ‘나쁜 일이 났다’는 의미로 ‘~~해서 사단이 났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전혀 그런 뜻이 아니다. 주로 ‘사달’이 들어가야 하는데, 사달은 들어보지도 못한 개붕이들도 있을 듯.
암튼 설명하면
1. 사단(事端) :
‘일 事 + 끝 端’ → 사건의 시작, 발단
쉽게 말하면 “일이 왜 시작됐는가”에 초점이 있다.
예시)
“그 말 한마디가 사단이 됐다.”
“작은 오해가 싸움의 사단이었다.”
→ 원인, 출발점을 말할 때 쓰면 된다
2. 사달
순우리말이다. (한자X) → 사고, 문제, 탈, 말썽
이건 이미 일이 터진 상태. (보통 ‘사단’을 쓰는 곳에 사달이 들어가야 한다)
예시)
“괜히 건드렸다가 사달 난다.”
“또 사달 만들지 마라.”
----
사단 : 좆럼프와 네타냐후가 모사드의 정보보고를 믿은 게 사단이 됐다.
사달 : 좆럼프가 모사드의 정보보고를 철썩같이 믿어 사달이 났다.
※첨삭 (저격x)
BTS 광화문 공연에서 무슨 사단나는 것보다 좀 불편해도 깐깐하게 보안점검 하는게 맞긴 한 것 같음
-> 광화문 공연에서 무슨 사달나는 것보다~ (o)
도움 자료: 2026 온라인카지노 순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제이커틀러님의 댓글
- 제이커틀러
- 작성일
lllIIlllIIlIIl님의 댓글
- lllIIlllIIlIIl
- 작성일
JKLM님의 댓글
- JKLM
- 작성일
무시님의 댓글
- 무시
- 작성일
병신을보먼짖는새님의 댓글
- 병신을보먼짖는새
- 작성일
바텀유저님의 댓글
- 바텀유저
- 작성일
쉬었음님의 댓글
- 쉬었음
- 작성일
김또르딸님의 댓글
- 김또르딸
- 작성일
팬티크러쉬님의 댓글
- 팬티크러쉬
- 작성일
오즈라님의 댓글
- 오즈라
- 작성일
가지전사님의 댓글
- 가지전사
- 작성일
아르피쥐님의 댓글
- 아르피쥐
- 작성일
동샘님의 댓글
- 동샘
- 작성일
닼린이님의 댓글
- 닼린이
- 작성일
에너지보존법칙님의 댓글
- 에너지보존법칙
- 작성일
급공무원준비생님의 댓글
- 급공무원준비생
- 작성일
케치마인드장재미슴님의 댓글
- 케치마인드장재미슴
- 작성일
트로바도르님의 댓글
- 트로바도르
- 작성일
남녀칠세부동산님의 댓글
- 남녀칠세부동산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