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젊은 놈이 담배를 물고있을 때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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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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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체제공이 권두(비서 겸 경호원)와 길을 가던 중 담배를 물고 있던 유생을 보았다.
이에 권두가 담배를 빼라고 지시했으나, 두사람은 “내가 왜 저사람 앞이라고 담배대를 빼야하냐”고 되물었다.
권두는 이 말에 분개하여 유생 둘을 전옥서에 구금하였는데
이후 두사람의 보호자가 대신 사과하여서 두사람은 석방되었다.
문제는 두 유생이 갇혀 있던 당시 그들의 친구들이 친구를 구하겠다고 전옥서에 처들어와서
“저 유생은 중부학당의 장의(유생 단체 임원) 니 석방하라“고 행패를 부렸다.
심지어 옥졸들이 이를 거부하자
“우리가 너희를 끌고가 죽이면 어쩔거냐?” “자물쇠를 부수고 대려가면 어쩔거냐?” 하며 옥졸들을 위협했다.
이후 소란의 주동자는 평생, 동조자들은 10년간 과거 시험을 금지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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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r님의 댓글
- jas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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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담의 위험
지는병신님의 댓글
- 지는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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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공권력맛 직이네.
노름놀음노릇님의 댓글
- 노름놀음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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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 가면되는데 왜 지랄이여 흡연구역도 없던시절에 씹꼰대 쉐에끼
그래당장꺼져님의 댓글
- 그래당장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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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담배는 윗사람 앞에서는 안 피우는 게 예의였음. 그래서 권두가 예의좀 지키라고 호통친 거.백보 양보해서 그냥 가던길 갈 수 있었다 치자, 근데 더 큰 문제는 저렇게 권두가 뭐라 하니까 거기다 대고 '쟤(채제공)가 뭔데 담배 끄라마라야'라고 한 거임.채제공은 그냥 높은 사람도 아니고 독상이었음. 원래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 세 명이 있어야 하는데 두 자리가 공석이라 한 명이 혼자서 일을 다 하고 있는 거. 그러니까 저 조선시대에 왕 다음으로 권력 쎈 사람을 가지고 저딴 소리를 한 거.오죽하면 저 담배피던 둘 중 한 명은 아버지가 집에 하인들 보는 앞에서 곤장을 때렸고, 다른 한 명은 할아버지가 채제공한테 자식교육 잘못했다고 사과편지를 썼을 정도임.그나마도 채제공은 그냥 밤새 가둬놨다가 아침에 풀어주려고 했음. 근데 친구들이 그걸 꺼내주겠다고 몰려와서 깽판쳐서 일이 커진 거
일반상대성이론님의 댓글
-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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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다이나믹한일들이 꽤잇었구나 재밋넹
방심한방시혁님의 댓글
- 방심한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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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꼰대 국가
웃기네님의 댓글
-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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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문화는 저 시절 젊은 사람이 생각해도 아니 꼬왔던 문화가 맞다 ㅋㅋ
주관적인요정님의 댓글
- 주관적인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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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없다 -BC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