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잘 알려지지 않은 초반부 이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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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가

 

 

주인공 소속 조직원들 다 몰살당함

 

-> 주인공도 살해당했다가 갑자기 살아 있음(이유는 모름)

 

-> 근처 삥뜯기는 서민 도와서 조폭같은 애들 살해하고 같이 도시로 감(보복 없음)

 

-> 도시로 가서 갑자기 팔씨름을 함(이유 없음)

 

-> 갑자기 거지한테 적선을 하고싶어짐(알고보니 초월자가 주인공 인성 테스트하는 거임)

 

-> 갑자기 위 거지가 깔고앉은 바닥 하수로에 귀족여자가 밧줄로 감금당해 있음(알고보니 초월자가 주인공 인성 테스트하는 거임)

 

-> 갑자기 주인공이 마을 종을 쳤더니 초월자가 자기 어떻게 찾았냐며(주인공이 찾은 거 아님) 관찰력 좋다며 후원해 줌

 

-> 갑자기 굴뚝청소해줬더니 고급 옷을 줌

 

-> 갑자기 근방 성에 가서 연금술사의 방으로 가고싶어짐

 

-> 연금술사방 갔더니 갑자기 초월자들 사는 동네로 포탈이 열림

 

 

 

 

이 스토리인 건 다들 알겠지만

 

그 다음 스토리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내가 경험해 본 부분까지 말하자면

 

 

 

 

 

주인공이 자기 옛날 친구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함

 

-> 갑자기 마을에서 어떤 기사랑 시비가 붙어서 일기토 뜸(이후 그냥 사라짐)

-> 동료 정보를 얻자면서 마을 도적단 소탕해 줌

-> 동료 정보를 얻자면서 마을 도적단 소탕해 줌

-> 동료 정보를 얻자면서 마을 도적단 소탕해 줌

-> 도적단 소탕하면서 봤더니, 그 도적단이 마을 터는 게 어떤 상단의 뒷공작이었음

 

 

 

-> 그 상단 두목이랑 막고라 떴더니 감동한 동네 후작이 살라고 땅을 내려줌

-> 땅 얻을 때쯤 갑자기 주인공 옛날 친구들이 제발로 주인공 동네 찾아옴??????(주인공이 찾아낸 거 아님)

 

 

 

 

 

-> 자기 동료가 어디 치유소에 잠입했다는 소리 듣고 찾아감

-> 치유소 갔더니 사실 세뇌 시설임

-> 그냥 같이 탈출하고 끝남??????

-> 치유소를 엎어버린다던가, 세뇌의 진상을 찾는다던가 그런거 안 나옴. 동료랑 같이 탈출하고 거기서 끊김

 

진짜로 이 동네 사람들 참 이상하네 ㅉㅉ 이러더니 그냥 탈출하고 끝남

치유소 우두머리를 잡는다던가

감금당한 환자들 구해준다거나 그런거 없고 걍 동료 챙겨서 집가고 끝

 

주인공의 조직인 '회색갈기'는 매우 의로운 조직으로 묘사되는데

저 불의를 목격하고도

그냥 하하호호 집 감

 

 

 

-> 또 다른 자기 옛 동료가 둘이서 귀족 호위임무 갔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나섬

-> 그 귀족이 사실 가정폭력범임

-> 자식이 타락해서 가문 사람들 다 몰살함

 

 

 

 

-> 쫓아가서 줘팸(아빠가 가정폭력범이라서 자기가 타락했다는 이야기는 여기서 보스가 몇십마디에 걸쳐 자기입으로 다 말해줌)

-> 보스가 도망침(여기서 끝남, 후일담 없음, 다음 챕터까지 아무 언급 없음, 대처 논의 그런것도 없음)

 

 

 

-> 다음 챕터에 또 동료 찾으러 가자는 이야기 나옴

 

 

 

 

 

 

 

 

 

 

 

 

 

 

 

 

 

 

 

여기서 이 맥락없이 이어지는 좆쓰레기같은 스토리를 쭉 보고 있는

 

나 자신한테 현타와서 메인퀘스트 접고 방랑을 떠남

 

 

뭐 시발 또 어디 바다해적 소탕한다고 잠복한 동료 만나러 가서

같이 탈출하고 집가던가 하겠지

 

바다해적은 활개치게 냅두고 이후로 언급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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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그리폰님의 댓글

  • 49 그리폰
  • 작성일
나는 쟤 존댓말 캐릭터인거 좋더라 흉물이라고 버려졌어도 귀족 몸가짐이 어디 안간다는게 느껴져서

데드가좋아님의 댓글

  • 20 데드가좋아
  • 작성일
대사가 극혐이던데

좋은말좋은생각좋은행동님의 댓글

  • 59 좋은말좋은생각좋은행동
  • 작성일
피구라 알레키노가 그런면에선 좋던데

그리폰님의 댓글

  • 49 그리폰
  • 작성일
그나마 보스들중에 제일 할맛난다 하던데

에식이사랑꾼님의 댓글

  • 17 에식이사랑꾼
  • 작성일
방랑하는게 맞는거 같다

Dudu님의 댓글

  • 59 Dudu
  • 작성일
미친 ㅋㅋㅋㅋ

어라라라님의 댓글

  • 41 어라라라
  • 작성일
엔딩까지 맥락 없고 뜬금 없다걍 스토리 없는 취급하고 즐기셈

LEVIATA님의 댓글

  • 54 LEVIATA
  • 작성일
로스트아크 스토리 박았다고 노래까지만들어서 까이던거는 양반이었노..

70도물구나무서기님의 댓글

  • 36 70도물구나무서기
  • 작성일
검사부터 스토리나 컨텐츠 다 맛가버린거 생각하면 ㅋㅋㅋ

보랏빛기억님의 댓글

  • 13 보랏빛기억
  • 작성일
그건 빌드업 쌓아올리다가 뜬금없이 몸통박치기 엔딩이 나서 그랬던거지만 저건 걍 빌드업 자체가 개나 줘버린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

피릉피릉님의 댓글

  • 11 피릉피릉
  • 작성일
초반스토리 그냥 컷씬으로 채웠으면 좀 나았으려나?'주점에 가서 팔씨름을 하십시오''거지에게 적선을 하십시오'작위적이고 개뜬금없음. 자유도를 만끽하세요! 스토리? 몰라레후

무음님의 댓글

  • 19 무음
  • 작성일
저 초반스토리라도 어캐하지 시발

얀코님의 댓글

  • 15 얀코
  • 작성일
콘솔 게임은 한번도 만든 적이 없으니 기존에 한국 MMORPG 만들듯이 전문가 없이 스토리 대강 찍어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