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사전 추산 인원수 26만명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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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ertCamu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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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의 아래에 보면 이 문구가 보일거임. "인파가 2명/㎡ 이상일 경우 31개 공식 출입구를 통제해 유입 차단"
그리고 당초 경찰의 최대 추산 인원수 26만명.
위의 노란 범위, "인파 우려 지역"을 클로드 AI를 이용, 구글 지도와 대차 대조를 통해 계산해보면 이 넓이는 어떻게 나오는가?
AI 답변(Claude Sonnet 4.6 확장 사고 Model)
지도에서 세종대로의 실제 차도 폭은 약 50~55m(중앙분리대 포함 왕복 10차로 기준)로 보이며, 좌우 인도와 광화문 광장의 개방 공간을 포함하면 약 70~80m 수준입니다. 이는 제가 이전에 "60m"로 추정한 것보다 약간 넓습니다. 따라서 핵심지역(세종대로 본선) 면적을 재추산하면 1,200m × 70m = 약 84,000㎡, 우려지역(양측 측면 포함) 전체는 약 130,000~140,000㎡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13만 제곱미터 정도로 추산되며, 여기에 위 짤에서 보이는 경찰의 문턱값, 제곱미터당 2명 곱하면? 26만명이 나옴.
이거 참 기묘한 숫자다 그죠?
물론 이게 맞다는 보장은 없지만
1) 경찰 최대 추산값이 26만명이었다는 사실
2) 2명/㎡라는 통제 시작점이 존재한다는 사실
A) (가정)이 두 값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연관이 있을 것
이렇게 2개의 사실과 하나의 가정에서 오히려 13만㎡를 역산할 수도 있음.
그리고 왜 이지랄로 보수적인 안전선을 잡았는가?
개인적으로는 이게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추가)
저 2명/㎡라는 숫자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참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2024년 9월에 행안부에서 업데이트한 인파관리 매뉴얼 및 지침에 구체적인 숫자가 있음. 링크
즉, 26만명이 먼저 제시되었는가, 2명/㎡가 먼저 제시되었는가? 주어진 면적에 기초해서 최대값(26만명)을 잡아 인원관리 기준(2명/㎡)이 제시되었는가, 아니면 인원 기준이 먼저 존재하였고 그것을 토대로 최대값을 추산했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인원관리 기준이 선제했으며, 최대 추산인원수는 단순한 곱셈(면적*안전기준)으로 나온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음.
물론 여기서 처리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은 경찰 입장에서 "통제 범위를 넓히는 방법(넓이를 변경하는 것)"을 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임. 이것에 대해서는 공연 자체가 사전에 계획된 구획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유연하게 처리하기는 꽤 힘든 영역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찌됐건 공연은 볼 수 있어야 통제의 근거가 성립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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