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그냥 막 쓰는 용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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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mpireholl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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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회비용은 어떤 선택을 했을 때, 포기하게 되는 나머지 선택이 주는 가치를 의미하는건데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잘못 된 예시: "학업을 위해 5년이라는 시간적 기회비용을 지불했다"
-> 5년의 시간은 그냥 비용이지 기회비용이 아님. 기회비용이 되기 위해서는 5년 동안 할 수 있었던 다른 대안,
예컨데 빠른 취업 기회나 공무원 시험 준비 등이 기회 비용이 됨.
제대로 된 예시: "나는 카리나를 선택함으로써, 장원영이라는 기회 비용을 지불했다"
제대로 된 예시: "쌀숭이들은 10년 동안 플레이 한 '메'몰비용 때문에, 욕하면서도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질 못한다."
웬만한 상황에서는 대체로 그냥 '비용'이라고만 해도 되는데 기회비용이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잦다.
개붕이들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 소통을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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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끼니는홍차세잔님의 댓글
- 끼니는홍차세잔
- 작성일
예시가 잘못 된 거 같아요...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게살버거비법
- 작성일
용어중에서 제일 유명한건 투명드래곤의 크아아아아가 있음
머신스피릿은죽지않는다님의 댓글
- 머신스피릿은죽지않는다
- 작성일
세계적으로 보면 푸스 로 다가 제일 유명할듯
상한가님의 댓글
- 상한가
- 작성일
잘못쓴 예시를 보여줘야지
dametime님의 댓글
- dametime
- 작성일
기회비용 : 치코리타를 선택 함으로 브케인과 리아코는 고르지 못하는 것매몰비용 : 치코리타를 고르고 좀 키웟더니 존나 쓰레기인데 그동안의 시간이 아까워 버리거나 리셋을 못하는 것
좋았쓰냥이님의 댓글
- 좋았쓰냥이
- 작성일
기회비용: 개드립에서 유게 실시간 눈팅하고 댓다느라 연애를 못함매몰비용: 개드립에서 죽치고 살다보니 연애도 못하고 나이는 차는데 지금까지 개드립에서죽친 시간이 아까워서 커뮤인생 리세마라 못시키고 계속 개드립퍼로 살아나가는것
iiliillilil님의 댓글
- iiliillilil
- 작성일
진짜 이거랑 흑인노예로 램 설명해준 사람은 천재같음
포도음료님의 댓글
- 포도음료
- 작성일
뭐 회사가 그렇지 뭐그냥 원가절감이나 작업자 편의를 빼앗는 행위를 코스트 세이빙 이라고 포장하고말 안듣는 작업자 위에 군림할려고 현장에서 시비터는 행위를 삼정오에스 라고 부르고산업재해 발생시 작업자에게 책임 전가 할려고 변명 늘어놓는 행위를 안전교육 이라고 부르는거지
물만두님의 댓글
- 물만두
- 작성일
안고치면수리비0원
앙제컷님의 댓글
- 앙제컷
- 작성일
헷갈려하는 사람 별로 못본거같은데..오히려 글이 더 헷갈림
Cloee님의 댓글
- Cloee
- 작성일
난 매몰비용 사용이 더 이상한것같은데나무위키만 봐도 ['묻혀 버린 비용'으로, 경제적 의사 결정에서 매몰비용은 지나간 것으로 취급되어 투자를 계속할 것인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매몰비용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겠어 라고 계속 쓰이는거보면 그런 어리석은 판단하지 말라고 쓰는 단언데 생각듦
지크님의 댓글
- 지크
- 작성일
매몰비용은 이성적으론 고려하지 않아야하는데 감정적으로 고려하게 된다는거라서 그런거일거임 대부분매몰비용때문에 못그만두겠어 > 매몰비용인거 아니까 손절하는게 이론적으론 맞는데 아까운 감정때문에 못그만두겠어
Cloee님의 댓글
- Cloee
- 작성일
나도 사용하는건 이해가 가긴하는데그거 틀린 생각이야 라고 하려고 매몰비용이란 단어를 쓰는거니까, 평소에 남들한테 뭐라하진 않지만 문득 웃기다 싶을때가 있다는거지나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못봤어 어떻게해야 시험을 잘볼까? 이런문장같음
마리괭이님의 댓글
- 마리괭이
- 작성일
기회비용 : 천안아산분기와 대전역 분기를 선택할 때 각각 생기는 손익(시간, 거리 단축 VS 수요 많은 광역시 통과)매몰비용 : ㅇㅅ분기를 선택하면서 들어간 건설비와 해당 구간을 열차가 통과할 때 마다 발생하는 시간손실비용(특히 호남선) + 고자가 되어버린 공주역과 관련 유지비용....이런건가? 헷갈리네...
Vampireholli님의 댓글
- Vampireholli
- 작성일
매몰 비용은 비용이랑 헷갈리면 안되는데 '새로운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이 매몰 비용임너가 말한 예시는 ㅇㅅ 분기를 선택하여 발생한 비용이지 매몰 비용은 아님.예를 들어 "이제 새로운 열차를 도입하려 합니다. 그런데 ㅇㅅ분기를 만드는데 들어간 노력과 돈이 있으니 그걸 그대로 유지할까요 아니면 쌩까고 직통 노선을 새로 만들까요?" -> 이때 ㅇㅅ 분기에 들어간 돈과 시간이 매몰 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마리괭이님의 댓글
- 마리괭이
- 작성일
매몰은 기존걸 없애고 기존걸 대체하는 뭔가 새로운걸 집어넣을 때 해당 개념이 생기는거네?
Vampireholli님의 댓글
- Vampireholli
- 작성일
난 그렇게 이해되긴해 ㅋㅋ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이 세무사를 할까 고민한다면 그 시간은 완벽히 매몰비용이라고 할 순 없지. 매몰비용이 있다면 '회계사 시험에만 존재하는 독립적인 내용'정도가 되는거고.반면에 그 사람이 시험을 접고 트로트 가수가 될까 고민한다면 공부한 시간 전체가 매몰비용이라고 할 수 있지.
마리괭이님의 댓글
- 마리괭이
- 작성일
하기사... 매몰 전에는 악성재고도 자산으로 잡힐테니...
우왕굳ㅋㅋㅋ님의 댓글
- 우왕굳ㅋㅋㅋ
- 작성일
기회비용 : 나는 카리나를 선택함으로써, 장원영이라는 기회 비용을 지불했다매몰비용 : 이딴 생각을 하느라 시간을 소비했다이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