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두개로 왜병을 쓰러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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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iko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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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청성잡기는 야사집인 만큽 재미로 봐주세요
명나라 장수 마귀가 소사에서 왜적과 싸울 때 , 한 왜병이 마귀의 병사 여럿을 쓰러뜨렸다.
마귀는 군중에 상금까지 걸었지만, 조명 연합군 모두 두려움에 감히 나서지 못했다.
그때 무명옷을 입은 조선군 병사가 맨손으로 왜병을 잡겠다 지원하였는데, 모두 그를 미친 사람으로 보았다.
그럼에도 병사는 덤덤히 앞으로 나가더니 갑자기 왜병에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이 모습을 본 왜병은 그가 공포에 실성하였다 생각해 비웃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왜병은 앞으로 픽 고꾸라졌다.
조선군 병사는 땅에 떨어진 왜병의 칼을 잡아 왜병의 목을 베었고, 그후로 군에 사기가 올라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다 한다.
마귀가 이를 기이해하며 병사의 공로를 인정하곤, 무슨 묘책을 쓴것인지 물어보았는데 병사는.,
"저는 어려서 부터 앉은뱅이가 되어 항상 할 일 없이 바늘을 던지는 것 만을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련 끝에 바늘로 맞추지 못하는게 없게 되었던 차에 전쟁이 터졌고,
마침 저의 다리도 펴져, 전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자도 설마 맨손으로 춤을 추는 미친자가 자신에 눈에 바늘을 던지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라 하였다.
이에 마귀가 확인해 보자 과연 그의 양 눈알에 바늘이 한 치씩 박혀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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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L님의 댓글
- M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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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가 재밌는게 참 많아
네이버페이님의 댓글
-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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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의 암기술은 천하제이일!
T700님의 댓글
- T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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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선의 동방불패 입니까
왜용님의 댓글
- 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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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거 재밌다
노름놀음노릇님의 댓글
- 노름놀음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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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 이름이 마귀
아헤히오우님의 댓글
- 아헤히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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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답게 명장이었다고
들꽃님의 댓글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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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아귀경상도의 짝귀베이징의 마귀 ㄷㄷ
년째숙성주님의 댓글
- 년째숙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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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라 그럴껄? 중국 역사에서 마씨 성 보이면 이슬람 믿었던 사람들이라고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