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투시 실사판 ㄷㄷ 와이파이로 사람 찾아내는 기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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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StereoDepth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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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 Pi RuView라는 미친 프로젝트가 올라옴. 그냥 집안에 굴러다니는 와이파이(WiFi) 전파만 가지고 벽 뒤에 누가 뭐 하는지 찾아내는 기술이라고 함

 

​원리는 간단한데  우리가 움직이거나 숨만 쉬어도 와이파이 신호가 미세하게 굴절되는데, 이 신호 교란(CSI)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서 사람의 관절 위치, 자세, 심박수, 호흡까지 실시간으로 그려낸다고하고 ​더 소름 돋는 점은 비싼 서버나 클라우드 안 씀. 손톱만 한 ESP32 칩셋 하나에서 이 모든 계산이 끝난다고 함.

화장실이나 침실처럼 카메라 달기 껄끄러운 곳에서 노인 낙상 사고 감지하거나, 침입자 잡는 데는 개꿀일 듯. 근데 역설적으로 누가 밖에서 내 방 와이파이 신호만 따면 내가 안에서 뭐 하는지 '투시'당할 수도 있다는 소리 ㄷㄷ

 

​이게 지금 소스코드까지 싹 다 깃허브에 무료로 공개됨.
이제 벽 뒤에 숨어도 와이파이 켜져 있으면 투명인간 못 됨.

 

출처

https://github.com/ruvnet/Ru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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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순하리레몬진님의 댓글

  • 14 순하리레몬진
  • 작성일
다크나이트에서 본 기술이데

프로제토님의 댓글

  • 19 프로제토
  • 작성일
그건 소나 음향파장일걸

Ausfaller님의 댓글

  • 10 Ausfaller
  • 작성일
cia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기술이라 하던데그것도 거의 와이파이의 역사와 함께할 정도로 초기부터

일연속똥쌈님의 댓글

  • 16 일연속똥쌈
  • 작성일
예전부터 있던건데 ai가 발달해서 더 뜨는건가?? uwb radar, 60ghz radar 같은거도 있음. 현재 대량으로 적용된건 차량에 아기 두고갔을때 호흡 같은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서 경고하는 기능도 있어

듣고싶은말해줌님의 댓글

  • 13 듣고싶은말해줌
  • 작성일
내가 이럴려고 투명인간화 안함

한진택배종사자님의 댓글

  • 19 한진택배종사자
  • 작성일
탁탁탁탁

김츼님의 댓글

  • 23 김츼
  • 작성일
30초만에 끝?

이성적인도라이님의 댓글

  • 12 이성적인도라이
  • 작성일
개체가 너무 많거나 반사되는 재질이 많으면 감지 정확도가 떨어지내

김츼님의 댓글

  • 23 김츼
  • 작성일
첩보기관에서는 이미 쓰고 있을 것 같다

Literaly님의 댓글

  • 14 Literaly
  • 작성일
오늘부터 패러데이 케이지 안에서 살기로 했다.

벌교꿀주먹님의 댓글

  • 20 벌교꿀주먹
  • 작성일
레인보우식스 그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