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에서 본 젊은 우울증 모습이라는데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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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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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뽕뿝님의 댓글
- 뽕뽕뽕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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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 아니었나.. 병원 가봐야겠네
Ata12님의 댓글
- At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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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래
디오개네스님의 댓글
- 디오개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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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 이래
포스코4조2교대님의 댓글
- 포스코4조2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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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부분만 빼고 다 맞는거 같은데별로 거절에 민감하지도 않고 남이 뭐라고 생각하건 개의치 않음내가 무슨 성자 성녀도 아니고 만인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고 그런게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산다
조홍감님의 댓글
- 조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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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정상이고 스탠다드 아니었음??
런던님의 댓글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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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한다 쓰레드 관종놈 ㅋㅋ
김퍽춘님의 댓글
- 김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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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생각 없이 일하고 방구석에서 배부르고 등따숩게 지내니까 권태기 오는 거지 뭔 비전형적 우울증이라고 거창한 이름까지 지어가며 앓는 소리를 내냐.회사에서 큰 프로젝트 하나 맡아보거나 등산이나 러닝처럼 활동적인 거라도 하면 저런 말 안나온다.
무한리필님의 댓글
-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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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 압도적 국가에서 존나 맘편한 소리 하네자살 보도 금지가 대단하긴 하다 심각하다고 맨날 떠들던 문제를 없는 문제로 만들어버리고
저사실개드립가입했어요님의 댓글
- 저사실개드립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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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쥬지털님의 댓글
- 쥬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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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런 댓글 나올 줄 알았다
lIlIIIIllllIIll님의 댓글
- lIlIIIIllllI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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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깔거리에는 어김없이등장 ㅋㅋ
K1A1님의 댓글
- K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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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학회에서 정의하는 진단기준 (DSM-5)에서도 비전형적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하위 개념으로 다루는데 꼭 너같은 멍청이들이 그걸 꾀병이니 앓는 소리로 치부하더라고.이대남 못 패면 손가락 뒤틀리고 막 그럼? 아가리에 가시 돋히고 그래?
테랑님의 댓글
- 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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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이랑 비슷한 취지임포함되는 유형의 사람들을 모아 병이라는 카테고리를 늘려야 돈이되니까
연골어류님의 댓글
- 연골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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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잖아?
HuntingSoul님의 댓글
- Hunting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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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한 우울증 환자들은 대학병원 다니는데중증환자? 중증코드?로 분류되어서 진료비+약값 조금 감면 받는다더라
시진핑주석님의 댓글
- 시진핑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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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코로나 시기를 겪어서그럼
민희오리님의 댓글
- 민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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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 ai로 만든 홍보 마케팅이 너무 많음
화난남편님의 댓글
- 화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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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는 거른다
요를레이히님의 댓글
- 요를레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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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고 나도 우울증인가보다 지레짐작하지말고 제대로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약타먹고 하십쇼…
DCInside님의 댓글
- 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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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들 저렇게 살아
A형INFP님의 댓글
- A형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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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
인천기타오케스트라님의 댓글
- 인천기타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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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해라 조깅하면 조아
튀김만두님의 댓글
- 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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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나도 이 말 할랬는데. 운동해라 운동~~
카페인농축액님의 댓글
- 카페인농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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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같은 소리를하는구만
AlbertCamus님의 댓글
- Albert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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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상황에 있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에 그냥 “아무것도.”라고 대답하는 것이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거짓된 꾸밈일 수 있다.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잘 안다. 그러나 만약 그 대답이 솔직한 것이라면, 그리고 그 대답이 저 기이한 영혼의 상태, 즉 공허가 웅변적이 되고, 일상의 판에 박힌 행동을 이어 주던 끈이 툭 끊어지면서 마음이 그 끈을 다시 이어 줄 매듭을 찾으려 해도 헛일이 되는 그 기이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그때 그 대답은 바로 부조리의 첫 징후인 것이다.무대 장치가 문득 붕괴되는 일이 있다. 아침에 기상, 전차로 출근,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보내는 네 시간, 식사, 전차, 네 시간의 노동, 식사, 수면 그리고 똑같은 리듬으로 반복되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이 행로는 대개의 경우 어렵지 않게 이어진다. 다만 어느 날 문득, “왜?”라는 의문이 솟아오르고 놀라움이 동반된 권태의 느낌 속에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시작된다”라는 말은 중요하다. 권태는 기계적인 생활의 여러 행동이 끝날 때 느껴지지만, 그것은 동시에 의식이 활동을 개시한다는 것을 뜻한다. 권태는 의식을 깨워 일으키며 그에 뒤따르는 과정을 야기한다. 뒤따르는 과정이란 아무 생각 없이 생활의 연쇄 속으로 되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결정적인 각성일 수도 있다. 각성 끝에 시간이 지나면서 그 결과가 생기는데 그것은 자살일 수도 있고 원상복귀일 수도 있다. 권태 그 자체는 어딘가 좀 메스꺼운 데가 있다. 여기서 나는 이 권태가 좋은 것이라고 결론지어야겠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의식에 의해 시작되며, 그 어떤 것도 의식을 통해서만 가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지적은 전혀 독창적일 것이 없지만 명백하다. 부조리의 기원을 간략하게 인식해 보는 기회는 당분간 이것으로 충분하다. 단순한 ‘관심’이 모든 것의 기원인 것이다.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이어지는 광채 없는 삶에서는 시간이 우리를 떠메고 간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가 이 시간을 떠메고 가야 할 때가 오게 마련이다.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며 산다. ‘내일’, ‘나중에’, ‘네가 자리를 잡게 되면’, ‘나이가 들면 너도 알게 돼.’ 하는 식으로. 이런 자가당착은 참 기가 찰 일이다. 미래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어느 날 문득 내가 서른 살이구나 하고 인정하거나 그렇게 말하는 때가 온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젊음을 확인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시간과 관련해서 자신을 자리매김한다. 시간 속에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따라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는 한 곡선의 어떤 순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는 시간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사로잡는 공포로 미루어 보아 거기에 최악의 적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내일, 그는 내일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전 존재를 다하여 거부했어야 마땅할 내일을. 이 육체의 반항이 바로 부조리다.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미네르바의부엉이님의 댓글
- 미네르바의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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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릴스같은 짧은 시간에 도파민 채우는 거에 익숙해져서 나머지 시간이나 취미에서 보람이나 활력을 못느끼는거 아닐까....
전자음악님의 댓글
- 전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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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이 딱 사주풀이 무당식 콜드리딩인데? 저 유형에 해당안되는 사람이 어딨다고
240924님의 댓글
-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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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인생이 저런거 아니였어...?
시레빙곡님의 댓글
- 시레빙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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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저런게 우울증이면 현대 인류중 금수저로 놀고먹어도 되는 극소수 제외한일반 직장인들 90%는 죄다 우울증 진단받을 사람들 아님?정신과랑 제약회사들 떼돈벌겠네
호박인절미님의 댓글
- 호박인절미
- 작성일
저런거 존나 조심히 읽어야뎀내가 좀 맘이 힘든거 같으면 전문의 찾아서 상담하고 필요하명 약처방 받아야지저런거 보고 사실은 아닌데 쉽게 맞아맞아 하기 좋음아 대충 그렇구나 읽고 내 맘에서 동하면 전문의 찾아가서 이런글을 읽엇는데 자꾸 안잊힌다 하고 치료받아야됨나도 그래서 정신과 세번 옮겨서 1년째 다니는중임저 계정 찾으니까 자기 병원 인증도 없고 하다못해 가운도 없고 프사도 ai에 의사 인증도 없음그냥 좋은 글이구만 하고 가볍기 보고 꼭 병원 찾아가라
비비고만두님의 댓글
- 비비고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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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스펙트럼이 넓을 걸? 겉으로 괜찮다하고 힘들어도 맛있는거 먹거나 자고 나면 괜찮다 하더라도 살다가 팍 터져서 무너지는 사람도 있을거임근데 괜히 병원가는 건 오버인거 같고 하다보니 다들 지니고 사는거지보편적인 정신과지원이 필요한 것 같음. 지금도 찾아보면 있긴 하던데 더 접근성이 좋아져야할거 같아
하드쓰로잉님의 댓글
- 하드쓰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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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은 비전형적이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1998년 보스톤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보고에 의하면 내원한 우울증 환자의 42%가 이 진단을 받았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흔한 우울증의 아형이라고 볼 수도 있다.우울-조울병 진단과 치료<5>의학신문 입력 2003.05.30 16:56학계에선 98년 03년에도 나온 소리인데 아묻따 부정하는 새끼들이 왤케 널렸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