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드립은 한반도의 유구한 전통이며 이는 훈민정음에 기록되어 있다
작성자 정보
- CeylonTe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4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600여 년 전, 백성을 위해 우리 글자를 창제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해례본’ 속에 현대의 ‘이스터에그(Easter Egg)’와 같은 은밀한 메시지를 숨겨놓았다는 흥미로운 해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단은 훈민정음의 자음 발음을 설명하기 위해 예시로 든 한자들의 조합이다. 해례본에서는 아음(牙音, 어금닛소리)인 ‘ㄱ, ㄲ, ㅋ, ㆁ’을 설명하기 위해 각각 군(君), 규(虯), 쾌(快), 업(業)이라는 한자를 사용했다. 단순히 글자의 초성을 알려주기 위한 배치처럼 보이지만, 이 네 글자를 이어 붙이면 ‘군규쾌업(君虯快業)’이라는 하나의 문장이 완성된다.
출처: 훈민정음 해례본각 한자의 의미를 풀이하면 그 뜻은 더욱 절묘해진다. 군(君)은 ‘임금’을, 규(虯)는 ‘아기 용’을 뜻하며, 쾌(快)는 ‘즐겁다’, 업(業)은 ‘일’을 의미한다. 즉, 이를 해석하면 “임금(세종)과 아기 용(문종)이 즐겁게 일을 한다”는 뜻이 된다.
여기서 ‘아기 용’은 당시 세자였던 문종을 상징한다는 것이 학계 일각과 네티즌들의 공통된 견해다. 실제로 문종은 세종의 건강이 악화되었던 만년에 섭정을 하며 훈민정음 창제와 정무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최고의 파트너였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 제작 및 합성된 이미지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ㄲ’의 예시인 ‘규(虯)’의 당시 발음이다. 이미지 속 설명에 따르면 당시 이 글자의 발음은 ‘뀨’에 가까웠다. 이는 현대인들에게는 귀여운 애교 섞인 표현으로 읽히기도 해, 세종대왕이 아들 문종을 얼마나 아꼈는지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https://infoloop.co.kr/life/article/61008/
군
규
쾌
업
자세한 내용: 온라인카지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험피님의 댓글
- 험피
- 작성일
CP병님의 댓글
- CP병
- 작성일
경기도남양주시진접읍님의 댓글
- 경기도남양주시진접읍
- 작성일
오창섭의건드림님의 댓글
- 오창섭의건드림
- 작성일
QUANX님의 댓글
- QUANX
- 작성일
lIlIlIlIlIlI님의 댓글
- lIlIlIlIlIlI
- 작성일
기차말고버스애용님의 댓글
- 기차말고버스애용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