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복잡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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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2kasdh5dq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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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깨작님의 댓글
- 글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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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혹은 텍스트를 읽음으로서 얻을수 있는 가장 큰 행위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화 하는 과정에서 내재화 시킬수 있다는거임 언어란건 이미지를 음성 혹은 문자로 치환한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음성 혹은 문자를 받아들일 때도 같은 과정을 거침 근데 이미 완성된 이미지( 그림이나 영상등)들 받아들이는건 타인의 고정된 이미지를 내재화 없이 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체적인 이미지를 완성시키기 힘듬 허나 책이나 텍스트는 타인의 문자를 자기의 머릿속에서 이미지화시키므로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발전시킬수 있음 나는 이것이 책과 활자를 읽는 가장 큰 이점이라고 보고 이로 인해 추체성과 독창성 아이덴티티가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함
제임슨도님의 댓글
- 제임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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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코나투스란?스피노자가 물리학의 관성 개념을 인간의 마음에 적용한 것으로, 늘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임.스피노자는 모든 감정을 크게 상승(기쁨)과 하강(슬픔)으로 구분함.아까 마음은 늘 일정한 관성을 유지하려고 한댔는데그래서 상승(기쁨)도 두 가지 경우가 생김.하나는 관성에 저항하는 상승이고, 다른 하나는 하강을 관성적으로 회복하는 상승임당연히 후자보다 전자가 어려움.그래서 일부러 모욕과 상처를 찾아다니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부터 쾌감을 얻는 사람들이 생김문제는 그게 반복되면 관성에도 방향이 생긴다는 거임우상향하는 관성이 생긴 사람은 작은 슬픔은 쉽게 극복함반대로 우하향하는 관성이 생긴 사람은 일시적인 보상적 쾌락에서만 기쁨을 느끼게 됨스피노자 이론의 독창적이고 무서운 면은, 감정에 질적 구분이 없다는 거임쉽게 말해, 고상한 도파민 저열한 도파민 같은 거 없고, 도파민은 도파민임고상한 쾌락과 저열한 쾌락의 구분도 없고, 기쁨이 무조건 좋고 슬픔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님그런 건 전체적 방향성 속에서 봐야 한다는 거임어쩌면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이자 기하학자한테는 당연한 주장일지도 모름뇌과학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중 하나가 스피노자라고도 함
쇼펜하우어님의 댓글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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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자 형
물고양이님의 댓글
- 물고양이
- 작성일
독서는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다른사람한테 말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좋은것같음
Johndoe님의 댓글
- Johnd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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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재미있어서 읽는다. ㅋㅋㅋㅋㅋㅋ
번째회귀중님의 댓글
- 번째회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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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흥미본위로 재밌으려고 소설책 읽는데
김츼님의 댓글
- 김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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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연골어류님의 댓글
- 연골어류
- 작성일
그래서 전 야설 읽고 상딸이 가능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