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개척 시대에 매우 인기 있었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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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oooos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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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
30년에 가까운 소아 병동 간호사 업무를 해왔던 샬롯 윈슬로 부인은
젖니 때문에 이앓이로 괴로워하는 아이를 위해 자신의 지식을 이용해 해결법을 떠올렸고
1849년, '원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이 출시하자 이는 시장에서 매우 대박을 쳤다
시럽을 한 숟가락 먹이면 아이들이 얌전히 잠들었기에 가정에선 필수품 취급을 받았으니까
거기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진통 효과가 있어서 의료품 대체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왜나하면 이거 모르핀으로 만든 거거든
아이들은 잠든 것이 아니라 약에 취해 그냥 기절해버린 거였고, 어른들은 약 때문에 고통이 마비되니 좋다고 마신 거였음
당시엔 모르핀, 코카인 같은 드럭스가 의약품으로 취급되던 시절이라
이 시럽은 1911년이 넘어서야 미국 의학 협회에서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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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님의 댓글
- 카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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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유독약품 혼합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일리톨덮밥님의 댓글
- 자일리톨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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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이 발달해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있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는 화학의 발달이라고 생각함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님의 댓글
-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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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화학❤️
아넬린님의 댓글
- 아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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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양귀비를..크흠...
카피바라9님의 댓글
- 카피바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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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껌 먹으면 뷰우웅 하면서 멘탈참
스피키네르지마세요님의 댓글
- 스피키네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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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감기약에 마약이 대놓고 들어가있던 시절이니
포츈아그렇구나님의 댓글
- 포츈아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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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풀약효과 인게임에서도 꽤 좋았던걸로
dagdha님의 댓글
- dagdha
- 작성일
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Mrs. Winslow's Smoothing Syrup). 1849년 미국의 샬롯 윈슬로 부인이 만든 아이들용 수면제.당시 맞벌이를 해야 했던 하류층 노동자들은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이 약을 먹이면 5분 만에 잠들어 하루 종일 잤기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광고문구도 "시럽을 먹여 잠이 든 아이들은 부모가 퇴근할 때쯤 천사 같은 눈동자로 반겨줍니다."였다.19세기 미국에 간난애가 있는 집엔 모두 다 한 병씩 있을 정도였다고 하며 하류층 맞벌이 외에도 고아원이나 보육원 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남북전쟁당시 부상 병사들의 진통제 대용으로도 사용되었다. 당시 윈슬로 부인은 많은 돈을 벌었으며 "어머니의 친구", "고통의 해방자"로 추앙받았고 위풍당당 행진곡, 사랑의 인사 등을 작곡한 에드워드 엘가는 이 약을 찬양하는 곡을 작곡해 헌정하기도 했다.하지만 이 시럽의 주성분은 아편과 모르핀이었으며, 이 약을 먹고 사망에 이른 아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당시 영아사망률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으며, 당시는 마약의 위험성이 알려지기 이전이라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실제 간호사 출신이던 윈슬로 부인도 당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아편과 모르핀을 이용했던 것이라고 한다
지나가던300원님의 댓글
- 지나가던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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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모르핀 중독 치료약으로 나온게헤로인 아니였나...???
게살버거비법님의 댓글
- 게살버거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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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끙끙 앓다가 탈진해서 죽느니 기절하듯 잠드는게 살 확률이 훨씬 높았을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