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포차?…외로운 청년들, 이제는 '혼술바' 간다
작성자 정보
- 미국대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3 조회
- 23 댓글
- 목록
본문
클럽? 포차?…외로운 청년들, 이제는 '혼술바' 간다는데 : 네이트 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주점
이곳에는 개별 탁자 대신 매장 중앙을 가로지르는 디귿(ㄷ)자 형태의 기다란 목재 테이블 하나만 놓여 있었다.
약 30석의 좌석을 가득 채운 2030 청년들은 저마다 술잔을 앞에 둔 채 양옆 사람들과 여행·직업·MBTI·맛집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이한 점은 이들이 모두 이날 처음 본 사이라는 것이다.
최근 젊은 층 사이 유행하는 '혼술바'의 풍경
2∼3년 전 제주도에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교류하던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로 넘어와 크게 유행
현재 서울에만 80여 개의 혼술바가 운영 중
혼술바의 단골들도 최대 장점으로 '부담 없는 느슨한 연대'를 꼽았다
혼술바를 6번 찾았다는 직장인 허모(28)씨
"꼭 이성을 만나기보다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 부담이 없다"
"지방에서 상경한 탓에 직장 외에 사람을 만날 일이 없어 찾고 있다"
혼술바에 2번 방문했다는 안모(29)씨
"이성을 만난다는 목적이 자연스럽게 포장돼 있어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성인 남녀 1천명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 20대의 59.2%, 30대의 52.8%가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것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도 상대가 없거나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대 중 20·30대에서 가장 높았다
20대의 약 60%는 '일상에서 감정을 나눌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응답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형제 없이 혼자 크거나 여러 시험제도에 시달리면서 요즘 젊은이들은 '관계 맺기'를 가장 어려워한다"며 "혼술바는 부담 없이 가서 만났다가 헤어지면 끝이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이 없으면서도 관계를 맺는 최소한의 공간"
유용한 정보: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wenjsvnkl님의 댓글
- wenjsvnkl
- 작성일
비스티보이즈님의 댓글
- 비스티보이즈
- 작성일
네셔널디스커버리mlb이름만빌린옷님의 댓글
- 네셔널디스커버리mlb이름만빌…
- 작성일
돈킹콘님의 댓글
- 돈킹콘
- 작성일
소설파마후참설님의 댓글
- 소설파마후참설
- 작성일
알콜성치맥님의 댓글
- 알콜성치맥
- 작성일
햄부기햄부겈스님의 댓글
- 햄부기햄부겈스
- 작성일
모알보알님의 댓글
- 모알보알
- 작성일
Kalysaar님의 댓글
- Kalysaar
- 작성일
낙크타님의 댓글
- 낙크타
- 작성일
헨델과그랬대님의 댓글
- 헨델과그랬대
- 작성일
달후에2억님의 댓글
- 달후에2억
- 작성일
토마토밀크티님의 댓글
- 토마토밀크티
- 작성일
버디언님의 댓글
- 버디언
- 작성일
IO님의 댓글
- IO
- 작성일
페미싫어하는여자임님의 댓글
- 페미싫어하는여자임
- 작성일
MCR님의 댓글
- MCR
- 작성일
고오오급물리님의 댓글
- 고오오급물리
- 작성일
해롱이님의 댓글
- 해롱이
- 작성일
포팔임금제님의 댓글
- 포팔임금제
- 작성일
개드립눈팅러님의 댓글
- 개드립눈팅러
- 작성일
붐업단2님의 댓글
- 붐업단2
- 작성일
고양이친구님의 댓글
- 고양이친구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