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를 설명할 단 하나의 "만물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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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인생무상이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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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물리학에는 아직 안 풀린 최종 보스가 있음.

 

→ 중력의 본질을 아직 모름

→ 이거 하나 때문에 "만물의 이론"이 완성 안 됨

→ 풀리면? 로켓이 지하철 되고, 핵융합이 성냥불 되고, 워프가 가능해질 수도 있음

→ 근데 지금, "중력 이론의 어디가 틀렸는지" 가리켜주는 은하관측이 나오는 중

 

 

 

 

 

배경지식 : 

 

우주에는 힘이 딱 4개 있음.

  •  전자기력 (빛, 전기, 자석 이런 거)
  •  강력 (원자핵 붙잡아두는 힘)
  •  약력 (방사성 붕괴 같은 거)

 

  •  중력 (만유인력. 사과 떨어지는 거)

 

여기서 위에 3개는 "양자역학"이라는 틀 안에서 깔끔하게 설명됨. 힘을 전달하는 입자가 뭔지도 알고, 수학적으로도 완벽하게 정리돼 있음.

 

근데 중력만 혼자 왕따임.

 

중력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이게 양자역학이랑 수학적으로 안 섞임.

섞으려고 하면 계산이 무한대로 터져버림. 물리학 최대 난제 .

 

그러니까 지금 물리학은 이런 상태임: 

 

 

 

 

왼쪽(양자역학)이랑 오른쪽(상대성이론) 사이에 연결고리가 없음. 이 ❓를 채우면 "만물의 이론"이 완성되는 건데, 아직 아무도 못 채움.

 

 

 
 
그 이론 후보는 현재 이런것들이 있는 상태.

 

 

 

 
 
 
이거 알아서 어따 써먹는데?

 

 

 학자들 지적 유희놀이 아님?

 

ㄴㄴ

 

"전자가 파동이냐 입자냐" 같은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 → 양자역학 → 반도체 → 지금 님이 보고 있는 스마트폰

"수성 궤도가 왜 미세하게 틀리지?" → 일반상대성이론 → 시간 보정 → GPS 기술

 

 

그래서 중력의 본질공식이 나와서

 

어떤 기술이 나올 수 있을지 행복회로 돌려보면

 

 

1. 중력 차폐/제어 

 

전자기파 차폐 기술이 있는데,  패러데이 케이지 같은 거.

 

중력의 본질을 정확히 알면 중력도 이런 식으로 조절할 수 있을 가능성이 열림.

 

지금 우주여행 비용의 99%가 "지구 중력 탈출"에 쓰이는데,

 

이게 되면 로켓 연료 자체가 필요 없어짐. 우주 엘리베이터 같은 건 구식 됨

 

 

 

2. 에너지 혁명 

 

암흑에너지가 우주 전체 에너지의 68%임.

 

우리가 쓰는 모든 에너지원 — 석유, 원자력, 태양광 — 다 합쳐봐야 우주 에너지의 5%도 안 됨.

 

이 68%를 추출하는 방법을 찾으면 핵융합이 성냥불로 보이는 수준.

 

지금은 "있는 건 아는데 정체를 모르는" 상태.

 

 

 

3. 시공간 엔지니어링 

 

후보 이론 중 "엔트로피 중력"이 맞다면,

 

중력은 시공간의 정보 구조에서 나오는 현상임.

 

이 구조를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면 시공간 자체를 구부리는 게 가능해짐.

 

SF에서 나오는 워프 드라이브가 이론적으로는 이미 제안돼 있음 (알쿠비에레 드라이브).

 

중력의 본질만 알면 실현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감.

 

 

 

4. 우주 시뮬레이션 확인 (판타지에 가깝긴함)

 

MOND가 맞고 중력 법칙이 특정 스케일에서 "깔끔하게" 바뀐다면,

 

이건 좀 소름끼치는 가능성이 생김.

 

게임 엔진이 멀리 있는 오브젝트는 디테일을 낮추는 것(LOD)처럼,

 

가속도가 극히 작은 영역에서 물리 법칙이 "단순화"되는 거니까.

 

우리 우주가 연산 효율을 위해 근사치를 쓰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음.

 

 

 

5. 의식의 비밀 (이것도 판타지에 가까움)

 

Penrose-Hameroff라는 학자들이

 

"의식이 양자중력 수준에서 작동한다"는 가설을 제안한 적 있음.

 

만약 이게 맞으면 중력의 본질을 이해하는 건 곧 의식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과 같아짐.

 

뇌과학의 최대 난제인 "의식이 뭔가"가 물리학에서 풀리는 시나리오. 여기까지 오면 SF가 아니라 거의 철학 영역.

 

 

공통점?

 

전부 "중력이 뭔지 정확히 모른다"는 하나의 무지에서 막혀 있음.

 

 

 

 

 

 

 

근데 지금, "어디가 틀렸는지" 좌표가 찍히고 있음

 

은하 관측이 딱 그 역할을 하고 있음.

 

 은하 회전 속도 같은 "쓸데없어 보이는 관측"이 이 모든 문의 열쇠가 될 수 있는 거.

 

 

 

 

1970년대에 천문학자들이 나선 은하를 관측했는데, 은하 외곽 별들이 중심부만큼 빠르게 돌고 있었음.

 

뉴턴-아인슈타인 중력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현상.

 

이게 "은하 스케일, 극저가속도 영역에서 기존 중력이 깨진다"는 좌표를 찍어준 거.

 

그래서 이걸 놓고 물리학계가 암흑물질파랑 MOND파로 나뉘어서 40년째 싸우는중.. 이였는데

 

 

 

 

2022년,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이 판을 뒤집었다~

 

ㅈㄴ 짧게 요약하자면

 

 

 

빅뱅 직후에는 아기 은하만 있어야 정상인데,

 

개쩌는 우주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니 이미 어른 은하가 잔뜩 있었음.

 

기존 이론으로는 불가능한 현상

 

 중력의 본질에 하나씩 다가가고 있는 관측들이 발견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됨.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물리학 전공은 아니고 관심 있어서 정리한 글임.

참고 링크: 온라인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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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프로님의 댓글

  • 12 김프로
  • 작성일
아 완벽히 이해했어(뭔 소린지 모름)

고추건조기님의 댓글

  • 60 고추건조기
  • 작성일
너도 나도 시뮬레이션 속 코드 쪼가리야

잠만자님의 댓글

  • 33 잠만자
  • 작성일
우린 그냥 원숭인데 어쩌다가 저런걸 알려고 하는걸까

한그르데아이사쯔님의 댓글

  • 39 한그르데아이사쯔
  • 작성일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보기님의 댓글

  • 14 보기
  • 작성일
시간여행도 가능?

Lokasenna님의 댓글

  • 25 Lokasenna
  • 작성일
ㅇㅇ인터스텔라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블랙홀 주변에선 시간이 느려짐즉 중력이 시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니까...

물리학자님의 댓글

  • 29 물리학자
  • 작성일
30년전에 나온 엘레건트 유니버스라는 책에서도 같은 주제를 한권 내내 다루면서 결국 이게 어렵다~ 설명하던데 아직도 어려운거 보면 지금 물리학 보스인듯

쀍킷님의 댓글

  • 22 쀍킷
  • 작성일
더해죵

죄송햡니다님의 댓글

  • 23 죄송햡니다
  • 작성일
잉? 마지막에 아기은하만 있는게 아니고 어른 은하도 있나고? 그럼 물질이 시간이 지나 변한게 아니고 띄용하고 다른 곳에서 이동해 온거야?

인생무상이요님의 댓글

  • 47 인생무상이요
  • 작성일
관측이 이상함 → 기존 이론 어디가 틀렸는지 특정 →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새 이론 등장 → 새 이론에서 기술이 터짐지금 개쩌는 망원경이 해준 건 1~2단계3단계가 나오면 그때 진짜 판이 바뀌는 거

깁기님의 댓글

  • 32 깁기
  • 작성일
테서렉트를 찾아

조홍감님의 댓글

  • 25 조홍감
  • 작성일
챗지피티말툰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