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에도 끝까지 한국을 떠나지 않은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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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Aaa11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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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킥드럼베이스님의 댓글

  • 60 킥드럼베이스
  • 작성일
저게 한일 결혼자체가 일본정부 추진하에 민족섞기 뭐 이런거라서 쉽게 가정을 포기한건가?

RottenRod님의 댓글

  • 47 RottenRod
  • 작성일
RottenRod2025.12.25@킥드럼베이스[삭제 되었습니다]

킥드럼베이스님의 댓글

  • 60 킥드럼베이스
  • 작성일
그건 본문대로 광복 이후고 광복 이전에 애초에 결혼할 당시를 말하는건데

림목님의 댓글

  • 32 림목
  • 작성일
예전에 할아버지 말로는 조선에서 태어나 20년씩 자란 일본인들은 광복때 당황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내가 나고 자란 고향이 여긴데 어디로 가냐며그런 사람들 중에 결혼한 사람도 있었지 않을까

미카모ᅟᅠ네루님의 댓글

  • 18 미카모ᅟᅠ네루
  • 작성일
아까 올라온 글에 따르면 원래 일제의 목적이 일본인 남편 - 조선인 부인 이걸 의도했는데 오히려 조선인 남편 - 일본인 부인 이 구도가 많이나와서 때려쳤다고 하더라고

프라이먼님의 댓글

  • 20 프라이먼
  • 작성일
그 글에도 나온 반박이지만 일본은 전쟁 때문에 남성 부족해서 일본인 여자랑 결혼한 조선 남성 많았음. 화가 이중섭이 그런 케이스의 대표적이지. 근데 전쟁 끝나고 한반도에 있던 일본인들이 한번에 다 물러나는 과정에서 생이별하는 부부들이 많았음

두글자님의 댓글

  • 59 두글자
  • 작성일
일제시대때 일본인들 피지컬 보면당시 일본 여자들이 조선 남자 보고 침 질질 흘릴거 같이 생겼던데

깁기님의 댓글

  • 32 깁기
  • 작성일
당시 한국인들도 사진 보니까 훤칠한 인물들 많았지

어리어릿님의 댓글

  • 16 어리어릿
  • 작성일
이야 이건 영화로 나올만한 소재같은데.. 김용성씨 하정우가 함 해보죠

AlbertCamus님의 댓글

  • 15 AlbertCamus
  • 작성일
거시적으로는 꽤 비슷한 소재를 다루는 영화가 이미 있음. 임권택 감독의 "족보"라고...

간장게장파님의 댓글

  • 24 간장게장파
  • 작성일
처를 내쫓아버렸구나

도산이선생님의 댓글

  • 35 도산이선생
  • 작성일
저기 봉사활동 간적있어

쿵쿵쿵발망치사후르님의 댓글

  • 55 쿵쿵쿵발망치사후르
  • 작성일
광복직후라지만 국적땜에 처를 내쫓는게...도저히 이해가안되네가족이 국가보다 우선 아닌가?지금기준으로보면 정치병환자같은건가

미국대장님의 댓글

  • 28 미국대장
  • 작성일
저때 여자 지위가 지금이랑은 천지차이니까

파닭파오리님의 댓글

  • 12 파닭파오리
  • 작성일
우리 외할아버지한테 들은 얘기로는, 당시 815당시 해방이다!! 하면서 신나게 만세!! 하고 온 동네가 축제였으나,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일본인들은 그대로 똑같이 생활했음. 이 기간이 지속되다가 젊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어느 시점에 폭발해서 일본인들이 보이면 다구리를 놨고, 이 분위기가 심화되기 시작할 때 쯤 일본인들이 야반도주를 시작했고, 이 일본인들이 살던 집들을 차지하기 위해 다시 조선인 끼리 싸움이 일어나는 등 사회적 혼란이 극심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함. 아마 그 때 일본인 처를 데리고 있던 가족들은 일본으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겠지.

프라이먼님의 댓글

  • 20 프라이먼
  • 작성일
재일지식인 윤건차 일본 카나가와대 명예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45년 일본 내 일본 여성과 조선 남성 부부는 5000쌍 정도로 추산되고 이중 2000여명의 일본 여성이 남편을 따라 조선에 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방 전 조선에 살다가 조선인 남편과 함께 남은 일본인 처는 820명 정도라고 한다. 이들을 '재한일본인 처'라고 한다. 이들 중 절반은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일본에 돌아갔고 절반은 끝까지 한국에 살았다.https://www.newsis.com/view/NISX20200604_0001048797

데바투사쑬라님의 댓글

  • 23 데바투사쑬라
  • 작성일
올해까지 살아 계신 분 딱 한분 남으셨다고 함. 그분은 흔치 않게 남편분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해로하셨다는듯

튀김만두님의 댓글

  • 26 튀김만두
  • 작성일
이런쪽으로 고향의 집이 좀 낭만인데.일제강점기에 조선인 남자하고 일본인 여자분이 결혼을 했는데 부부가 고아원을 함. 그러다 남편분이 실종되고 일본인 아내분만이 남아서 계속 고아원을 경영함. 일제강점기 이후 6.25때 남편 여의고 일본인이라고 괄시받고 온갖 개억까 속에서 한국인으로써 평생 살아오다가 아내분이 돌아가실 때 일본어로 우메보시를 먹고싶다고 함.그런 일이 있었던 후에 일본에서 재일동포들이 고독사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일본인 아내분의 아들이 우리 어머니 같은 상황에 있는 재일동포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으로 그 사람들 도우려고 일본에서 노인복지사업을 함. 그렇게해서 한국인들이랑 일본인들한테 모금받아서 노인복지시설 지음. 양로원? 요양원?의 개념으로.

근태존망님의 댓글

  • 94 근태존망
  • 작성일
으 슬프다 ㅜ

문돌이는일본취업님의 댓글

  • 27 문돌이는일본취업
  • 작성일
언제나 여성이 희생자네

빅선생님의 댓글

  • 10 빅선생
  • 작성일
그전에 남자들이 이미 먼저 싸우다 죽은 거지. 남자들이 진 쪽 여자들이 그다음 순서로 죽을 뿐.

큰고추님의 댓글

  • 29 큰고추
  • 작성일
이거 다큐 본적 있는데 넘 슬프더라

표병님의 댓글

  • 53 표병
  • 작성일
우리 증조 할배는 일본으로 갔는데광복 후에도 조선에 가도 할 게 없다고 퉁퉁이네 집이랑 비슷한 집에서 일하다 거기 딸이랑 결혼 했음듣기로 마당에 연못도 있는 존나 잘사는 집이었고, 엄마가 어릴 때 집안이 힘들다는 거 듣고 돈도 보내주고 했음다른 형제 1분도 만주로 가서 일하다 중국인과 결혼하고, 조선족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