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외계인 존재"…트럼프 "해선 안 될 기밀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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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4249?sid=104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오바마
"외계인은 존재한다. 다만 우리가 무슨 음모론처럼 51구역에 외계인을 숨겨놓은 건 아니고, 미국 대통령에게조차 숨긴 거대한 음모가 있지 않는 한, 지하 시설 같은 것도 없다."
(*미국 정부가 미국 네바다주 사막 지역에 있는 공군 시설인 51구역에서 외계인과 UFO 등에 대해 각종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외계인 실재한다고 주장"
"그들은 실재한다: 오바마의 충격적인 외계인 주장"
"오바마, 외계인 실재하지만 51구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과 같이 엄청난 파장이 일었음.
24시간 만에 다시 인스타그램에 해명한 오바마
"통계적으로 우주가 저렇게 넓고 큰데 우주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없겠냐는 소리를 한 것이다.
다만 항성들 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나는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외계인이 우리와 접촉했다는 어떤 증거도 전혀 접하지 않았다. 정말임!"
그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
"외계인이 진짜 있는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는 기밀을 누설했다. 그는 그렇게 해선 안 된다. 그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오바마의 발언 중 어떤 것이 기밀이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백악관의 입장
"트럼프의 이날 발언에 대해 추가로 더 언급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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