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은 남자대표팀의 수익과 세금에 의존하고 있음
작성자 정보
- Reze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8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대한축구협회(KFA)는 남녀 대표팀을 같은 협회 예산으로 운영함.
협회 수입은 크게
(세금 제외하면) A매치 입장권, 중계권료, 스폰서 계약, FIFA 지원금 등으로 얻는데
여기서 가장 큰 수익원은 남자 대표팀의 A매치와 월드컵임.
반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여자 월드컵은 수익 규모가 남자 대표팀에 비해 매우 미미함.
그런데 협회가 같기 때문에
전체 예산을 한데 모아 배분하는 구조라서
< 남자 대표팀이 벌어온 수익 중
상당 부분이 여자 대표팀 운영비에 포함됨 >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수익이 별로 없는 여자 대표팀이 남자 대표팀에 기생하는 구조임.
그리고 한국 여자 프로축구리그인 WK리그는 그냥 <세금 그 자체>라고 보면 됨
대부분이 지자체,공공기관 예산 지원에 의존하는 기형적 리그.
구단 대부분이 시청,도청,공기업 소속.
즉 선수 연봉,운영비 대부분이 예산이고
K리그 남자 프로처럼 민간 수익 구조 자체가 아님.
WK리그는 관중수입도 거의 없음.
평균 관중 수는 수백 명 수준이고, 입장료가 무료인 경우도 엄청 많음.
굿즈 중계권 수입도 미미함.
한마디로 여자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유지하고 국가대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복지 형태의 리그.
자본적 측면에서는 축구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 자체로 나라의 덕을 보고 있는 상황인데(해외리그 선수 제외)
그런 특권에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내부에서 남자 국대와의 형평성에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임..
심지어 경기력이나 컨디션이랑 관련도 없는 명품 치장 불만은...
세금 더 올려서 명품 지원 해달라는 말인가?? 정말 이건 속내를 짐작하기도 힘듦.....
성적은??
동아시아 팀들(중국,일본,북한)과의 상대 전적을 합산하면
9승 25무 64패
약 9.2퍼센트의 승률을 기록 중임..
(참고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 순위에 있는 웨스트햄유나이티드의 승률이 약 23.1퍼센트임...)
같이 보기: 카지노 게임 가이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BigJay님의 댓글
- BigJay
- 작성일
라면님의 댓글
- 라면
- 작성일
곰참치님의 댓글
- 곰참치
- 작성일
허언증님의 댓글
- 허언증
- 작성일
팩트로팬다님의 댓글
- 팩트로팬다
- 작성일
음앗님의 댓글
- 음앗
- 작성일
Hegre님의 댓글
- Hegre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