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새) (스포) "단 한번 쓰고 다시는 안쓴다고 짱박아버린 끔찍한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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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oooos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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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학살
레콘 히베리가 최후의 대장간에 의뢰해서 받아낸 무기.
사실 의뢰부터 개차반이었는데
레콘 특유의 몸 부풀리기 (현실의 닭들이 되는것 비슷하게, 하지만 훨씬 더 위압적인)를 활용할수 있는 무기를 아무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
칼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포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저 기믹을 사용할수 있는 무기"를 요구했고
아무튼 어째저째 대장장이들도 짱구 굴려서 내놓은 정체불명의 무기였는데
대충 묘사는
많은 구멍이 뚫린 여러 사이즈의 금속제 용기들이 쇠사슬로 연결되어 갑옷처럼 몸의 대부분을 뒤덮고 있는 용도불명의 도구
대장장이들은 무기를 납품하면서
"무기를 시험하려거든 최소한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조심스럽게 시험을 하게. 절대로!"
라고 몇번이고 일렀고
그말대로 시험해본 히베리는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절절히 깨달음과 동시에 바로 이 무기를 다시는 쓰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해버린다
심지어 최후의 대장간에 무기를 다시 반납하는것이 레콘의 인생의 정리나 다름없다는 것을 앎에도 바로 반납해버릴까 생각까지 할정도
대체 이 무기가 어느정도로 끔찍했던건가하니............
쉽게 말해 레콘의 몸 부풀리는 압력으로 전신에 탑재되어있는 철제용기속 철침들을 모조리 쏘아내는
생체 크레모아
더 끔찍한것은 레콘의 피지컬은 압도적이며
도약력 또한 압도적.
즉 이걸 현실의 크레모아와 달리 공중에서 쏟아낼수도 있어진다.
히베리는 결국 이 무기를 어쩌다가 사용하게 됐고
단신으로 11만 대군을 와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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